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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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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1 양식을 요구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음식을 주셨다. 매일 아침에는 만나를 주셨고 저녁에는 메추라기를 주셨다. 작고 둥글며 서리같이 가는 만나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 하늘의 음식이다. 사람들이 "이것이 무엇이냐?"라고 물었는데, 바로 그 말이 이름이 되었다.'만나'의 뜻은 '이것이 무엇이냐'다. #2 질서의 하나님은 만나를 주실 때 사람 수대로 한 사람에 한 오멜씩 거두고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라고 하셨다. 매일 아침 줄 테니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라는 뜻이었다. #3 하지만 백성 중에 '더러(일부)'는 만나를 아침까지 남겨두었다. 혹시라도 주시지 않으면 먹으려고 저장해 두었을 것이다. 그 결과, 남은 만나에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났다. #4 만나를 남겨두지 말라는 명령은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마 6:34)라는 예수님의 말씀과 같다. 물론 주님을 알기 전에는 염려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면 앞날에 대해서 염려할 이유가 없다. #5 혹시 우리 중에 '더러'에 속한 사람은 없는가? 늘 염려하는 사람은 신앙이 없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이 '더러'에 해당한다.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을 때 결과는 벌레를 만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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