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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독교적이진 않다 (인용· 박영선 목사 설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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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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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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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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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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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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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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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1 어려운 일을 당할 때 가장 우리 인간이 가지는 본성적 방법은 무속신앙처럼 비는 것이다. #2 금식기도, 철야기도, 어떤 자기희생적인 서약을 한다. ‘이번에 취직/승진만 시켜주시면, 1년 봉급은 몽땅 그대로 다 바칠 터이니.. 이번에는 꼭 취직/승진을 시켜주세요’ #3 그것도 진심으로 그렇게 기도한다. 간절한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적이진 않다. -박영선 목사 설교 ‘환란을 당하는 것이 섬기는 길이다’ 에서- #4 영광스런 구원을 받은 성도의 일상은 어떻게 우리에게 주어지느냐 하면 #5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고. 답답한 일을 당하고. 핍박을 받고. 거꾸러뜨림을 당하고. #6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지는 것들입니다. 예수를 죽인 것처럼, #7 세상이 우리를 죽이려 든다는 뜻입니다 그런 세상을 이기고 믿음을 지키는 것이 진짜 성도의 삶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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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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