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영상선교, 가족 구원의 시작입니다!
CTS 영상선교 후원자 김형곤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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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링갓을 통해 기도 응답의 사연을 나눈 후원자 김형곤 집사 후원자 김형곤 집사님
어린 시절 건강했던 김형곤 집사님은 꿈 많은 18살,
“저희 가정은 믿음 없는 가정입니다. 불교 집안으로 혼자 믿음 생활하고 있는데
집사님이 장애를 입고 살아갈 길이 막막할 때
그리고 세월이 흘러 외롭고 병들 때는 힘든 시간 위로와 회복으로 주님만이 우리 가정의 소망이며, 등불, 희망입니다. 명예의 전당에 가족 구원으로 기도를 심으신 집사님
향유 옥합을 깬 김형곤 집사의 간절한 소망은 가족 구원. 영상선교사가 되어주세요 Go! Go! 후원하러 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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