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를 통해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영상선교사 이형표 후원자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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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CTS 콜센터에 자원봉사로 섬기기 위해 오시는 CTS 영상선교사 이형표 후원자님을 만나보았습니다.
CTS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세요?
콜링갓 기도 사연 요청 전화들을 받고 제작진에게 내용을 전달해주는 역할들을 하고 있어요. 콜링갓 콜센터에서 봉사하시는 계기가 있으세요?
조울증, 우울증, 공황장애 13년간 겪으며 작년에 콜링갓 방송 보고 치유 기도를 받게 되었어요. ![]() CTS 콜센터 봉사를 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 텐데 고충을 어떻게 이겨내고 계시나요? 콜센터에는 다양한 분들이 전화를 많이 주시는데 방송전에 브라이언 박 목사님 오셔서 기도해주실 때가 계세요! 그때는 목사님 통해 영적 무장을 받아서인지 더 든든함을 느끼며 일합니다. 저한테 전화로 화내는 분들이 계실 때가 있어요. 엄마에게 화냈던 저의 모습을 그 분들을 통해 볼 수가 있었는데 그 일을 통해 저를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요 근래는 전화로 격려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지셨어요. ^^ ![]() CTS를 통해 기대하는 바, 주님 주신 사명이 있으신가요?
7000미라클 방송 보는데 내가 어떤 걸로 보답해야 하는데 너무 죄송했는데 하나님께서 음성을 들려주셨어요.
"네가 살아있는 게 너의 사명이다. 하나님 찬양하고 증거하는 게 너의 사명이다..“ 평소에 마음에 품고 좋아하는 말씀 구절이 있으신가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마 11:28) 주변에 같은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고 빛으로 계실 때 악한 영이 빠져나갈 수 있어요. 저는 하나님을 통해 달라져서 덤으로 사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지금 하는 봉사는 그에 비하면 너무 작은 거라서 이것 또한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요.
무엇보다 저와 같은 병으로 고통받으시는 분들 질병은 축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시 말해서, 예수님을 만나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고통을 축복으로 바꿔주시니까 질병으로 하나님을 만나시길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저의 몸과 마음이 아팠을 때에도 복음이 방 안에까지 들어올 수 있어서 전파 선교의
CTS가 한 생명을 살리고 한 영혼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기도의 동역자가 되도록 영상선교사가 되어주세요 Go! Go! 후원하러 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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