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를 시청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영상선교후원자 이일례 권사님

종일 CTS 방송을 보며 은혜를 받는다는 이일례 권사님은 이렇게 고백하십니다.
“CTS가 없었다면 선교라는 것도 몰랐을 거고,
후원도 할 줄 몰랐을 거예요“

국민연금으로 생계도 넉넉지 않은 형편이시지만
생활비의 일부를 오랫동안 조금씩 모아 CTS에 후원하셨습니다.

작지만 과부의 두 렙돈이 제일 크다고 칭찬하셨으니까.
저뿐 아니라 여러 분들이 협력해서 후원하시면
우리 하나님 나라 일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런 마음에서 보내고 있어요.

오늘도 주님의 길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며,
수첩에 크게 적힌 예비 CTS 영상선교사들의 이름을 크게 불러봅니다.

더 못해서 아쉽고, CTS 후원하는 것도 안 변할 줄로 믿어요!

보내는 선교사로 동참해 주시는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CTS 복음 사역에 큰 힘이 됩니다!

CTS가 땅 끝까지 복음 전할 수 있도록
CTS 영상선교사로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