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상가 건물에서 청소하는 이춘자 집사님

새벽부터 건물 청소를 하는 쉽지 않은 삶이셨던 집사님
우연히 CTS 방송을 보고 특별한 감동을 받아서 후원을 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CTS 열방을 향하여 방송을 보고 먼 곳에 있는 어린아이들이
물이 없고 영적이 목마름으로 죽어가는 영혼들을 볼 때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한 영혼을 위해 달려가는 선교사님과 목사님들
그 분들에게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었고,
후원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일을 하다가도 틈나는 대로 어디서나 CTS 방송을
휴대폰으로 틀어놓고 말씀을 보는 이춘자 집사님

집사님의 삶 어디서나 CTS는 함께 합니다.

CTS는 비타민과 같은 존재입니다.
살아있는 말씀과 찬양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4장 4절

생명을 살리는 복음의 통로
CTS와 함께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곳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CTS 영상선교사로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