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빛과 생명을 전하는 CTS 후원자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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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에서도 고국의 CTS방송을 보며 힘을 얻습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CTS애청자입니다.
여느 때처럼 CTS를 시청하다가 문득 마음에 감동이 들어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이민 온지도 어느덧 40년, 이민생활이 길어지면서 감당할 수 없는 외로움과 표현 못할 공허함이
제 마음을 마구 어지럽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CTS방송을 보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나를 인격적으로
만나주셨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늦게나마 깨닫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지금의 저는 매일 CTS를 통하여 말씀의 양육을 받고 있으며,
그분을 위해 살고 싶은 마음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CTS위크 모금방송을 보며 다음세대를 위해 부르짖고 회개해야겠다는 도전을 받아,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를 기도하며
다음세대를 위한 방송사역에 가족이름으로 후원을 하려 합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다음세대를 위한 미디어 사역에 보탬이 되길 소망하며
CTS의 귀한 사역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1년 전, 갑자기 쓰러진 남편은 아직도 일어나지 못한 채,
전신마비 상태로 움직일 수도, 말을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 남편을 위해 제가 해줄 수 있는 일은 그저 곁을 지키고, 기도해주는 일이 전부입니다.
그런 남편을 보며 하루하루 눈물로 기도하던 중, 우연히 CTS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남편을 향한 기도를 담아 CTS에 후원을 해서,
사옥 동판에 남편의 이름을 올려주고 싶다는 소망이 생기더군요.
작은 물질이지만, 남편과 저의 눈물의 기도가 담긴 헌금이
CTS 사역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
#3. “CTS 후원은, 자녀와 손주들에게 물려주고픈 믿음의 유산입니다.
늦은 나이에 부르심에 순종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가족들의 기도와 희생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헌신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사역을 하면서 CTS 방송을 통해 받는 은혜와 위로가 정말 큽니다.
방송으로 복음을 전하고 선교하는 일은 단순한 정보의 전달로 끝나지 않고, 결국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을 살리는 일로 이어지는 값진 일입니다.
그 소중함을 알기에, 자녀와 어린 손주들이 작년 한 해 동안 저금통에 모아둔
헌금을 CTS에 직접 가져왔습니다. 드리는 물질은 작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셔 크고 위대한 역사를 이루는 밑거름이 되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CTS의 사역을
응원해주시는 영상선교사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영상선교사가 되어주세요 Go! Go! 후원하러 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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