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민수의 꿈
“어려운 친구들에게 밥도 주고 싶고 집도 지어주고 싶어요!”
|
|
---|---|
매일 할머니를 따라 CTS를 보던 5살 민수에게 꿈이 하나 생겼어요. "아프고 가난한 친구들을 도와주고 싶어요."
꼬마 민수는 자신의 꿈을 작은 도화지 위에 그리기 시작했어요.
민수는 열심히 용돈을 모으고 기도했어요.
어느 날, 민수는 CTS에 작은 소포 하나를 보냈어요. -CTS콜링갓 방송 중- 목사님! 아픈 애들 도와서 집 만들고 싶고, 밥 먹여 주고 싶고 애기들 살려주고 싶고요. 그리고 나 집도 잘 짓게 해줄 거예요!
5살 민수의 순수한 마음을 통해
민수의 마음에 심어진 작은 사랑의 씨앗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5살 민수처럼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믿음을 품고 영상선교사가 되어주세요 Go! Go! 후원하러 가기 > |
후원하기
이전스토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