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링갓
매주 월-금 오후2시, 영성있는 말씀과 기도로
현대인들의 고민을 나누고 아픔을 치유하는 중보기도의 시간,
생방송으로 만나는 콜링갓!
매일 걱정과 두려움으로 살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
||||||||
---|---|---|---|---|---|---|---|---|
작성일
|
2020-04-25 13:14:42
|
작성자
|
-
|
조회
|
284
|
|||
저와 모든 가족들이 주님 강하게 만날 수 있길 기도 요청합니다. 현재 저와,남편,시어머니만 교회를 다니고 나머지 가족들은 무교입니다. (시댁: 아버님,어머님,시남동생,동서 / 친정: 아버지,어머니,첫째언니,둘째언니,막내 여동생, 형부2명) 저와 남편이 교회는 다니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뜨거움도 없고 믿지 않는 자들과 다를바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양쪽 집안이 다 제사를 지내고 있고 우상숭배의 강한 뿌리가 박혀 있습니다. 친정은 제사를 없애라고 해도 어머니가 살아 있을때기가진 지내겠다고 하시고, 시댁도 어머님이 교회를 다니시지만 본인까지는 지내겠다고 하시고...답답한 현실입니다. 어머니들이 제사를 안지낼수가 없는 이유가 본인과 남편이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지 못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는 거라 생각이 되고, 친정은 고모 두명 , 시댁쪽이 고모 5명, 작은아빠가 2명 있고 양쪽들이 성격들이 있고 말이 많아 피곤한 집이라 핍박이 두려워 참고 가는 것 같습니다.. 저의 남편도 장남이라 시어머니가 끊어 주시지 않으면 제가 나중에 그일때문에 힘들어 질까 두렵습니다. 물론 전 타협할 생각이 없습니다. 명절엔 어쩔 수 없이 가서 음식 만드는일을 거드지만, 다른 기제사날엔 남편과 가지 않습니다. 시부모님은 아무 말씀 없으시지만..앞으로 남편 고모들과 작은아빠들이 만나게되면 괴롭힐까 두렵습니다ㅠ 기도를 해왔지만 이뤄지지 않으니 영적싸움이 너무 지치고 어려운 이 상황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또 왼쪽 난소 4센치 물혹 수술하지 않아도 사라지도록, 저와 모든 가족들이 주님 강하게 만날 수 있도록 기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
이전
|
2020-04-27
|
|||||||
다음
|
2020-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