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외삼촌이 지금 골수암을 앓고 계신데.... 어머니께서 저에게 지금 대신 사연을 올려 달라고 요청 하셔서 급하게 사연을 딸인 제가 올립니다.

저희 어머니 성함은 김한순 이시고 현재 교회 권사님 이십니다.

<어머니의 글>

무엇보다  콜링갓을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2019년  12월에  유트브를 통해  콜링갓을  알게되었고  처음방송을  접하게 된 날   "시몬에 아들  요한아  내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께서 아십니다 ~ "

밤세워  회계하며 울었고  몸에있던 성인병과  항문병이  치료되는  경험을했습니다!!

매일저녁  딸과 함께  8개월째   교회에서  한 시간씩  기도하며  큐티를 공부하는데   급한 기도요청이  생겨서   사연을 올립니다!!

일주일 전 쯤  친정 오빠가  등쪽에  통증이심해  병원에 갔는데   골수암이고  체력이  약해져서  치료가  힘들정도인데  오늘 암세포를 줄이는  표적시술이  3시에 이루어지는데....시술하는 동안  균에 침투와  항암이  잘맞아야   치료가  희망이 있다고  합니다 ~ ....

저는 치료에  확신이  느껴지는데   하나님께서  므라이언  목사님을 통헤서  역사하시는 것을  보게되니   목사님에  기도를  받고싶습니다!!

목사님  기도중에   오빠를통해  주번사람들이  변화받게  해달라는  기도가  나오던데...   오빠의 자녀들  믿음이  약한형제들  예수님을  만날수있는  기회되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