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부산에사는29살유주영이라고합니다.

저는 교회를어릴적부터다녔고.고등학교2학년때하나님을인격적으로만났습니다

그리고사회생활을시작하면서 친구를따라갓던때부터화류계소히말해서 아가씨 도우미

일은시작했고.어린나이에 돈을많이벌었습니다.그러기를벌써9년째..그만둬야지 하면서

돈의유혹이란떨쳐내기가어렵더군요.그런던중2020년5월4일친구들고놀다가추락상당해양측

종골골절이나고말았습니다. 수술까지해야하는상황까지와 5월11일수술을하고지금현재퇴원을하여

회복중에있습니다.제대로걷지못하고서있으면 너무아픕니다. 이대로영영못걷는건아닌가

이런생각도듭니다.공황장애까지있어 더불안합니다. 안마시던술을입에대기시작했습니다.

목사님기도부탁드립니다.상황도어려운데 집주인까지방을빼라고하시니..하루하루정말미칠것같아요

수십번식찾아오는불안감..초조..우리집우왜이렇게가냐할까..이런원망..

이상한생각 까지듭니다. 목사님기도해주세요. 화류계생활그만두고 새직장들어갈수있게요

또 발회복될수잇게요..그래서 다시 한번 주일학교 교사로서의사명다할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