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하나님을 부정하고 세상 종교에서 생활하다가 10년전 하나님을 만나 스스로 교회를 찾아 지금의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영접하고 여러시련들도 있었지만 주님만 붙들고 내 삶을 맡기로 결심하고 열심히 인내하며 주님만 바라보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제에겐 항상 재정의 문제로 삶이 힘들고 버거워 몇번이고 죽음을 생각하였고 그 죽음의 끝에서 하나님을 만나 이제 주님의 은혜로 잘 회복되어 살아가고 있는줄 알았으나 여러번의 고비도 있었지만  이번만큼은 견디기 힘이 듭니다.

교회일에 충성하며 주님의 일에 소망을 가지고 더  힘써 하기위한 준비도 하고 있는데 지금 가정과 사업장에 갑자기 재정이 다 막혀 너무 막막해 졌습니다.

그런데 왜 또 이런일이.. 뜷고 나갈 힘도 의지도 꺽여버리고, 제일 큰 걱정은 하나님 영광을 가리는 일에 제일 걱정 입니다.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답을 주님께 여줍고 싶습니다

왜  나에겐 재정이 막혀 힘들어 지는 시련을 겪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앞이 캄캄합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간절히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