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링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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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명 : "CTS라디오JOY" 채널
영적눌림의 완전 해방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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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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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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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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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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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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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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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심국보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예전에 장난스럽게 기도 글을 작성한 것에 대해 먼저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루시퍼가 제 안에 들어와서 저를 힘들게 고난 시킨게 6개월에서 1년이 되었고 기도 해서 그때
나갔지만 다 나갔단 느낌이 들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아는 ㅎ 목사님을 불러서 성기에 음란한 느낌이 오는 게 있었는데 이것을 하나님이 사라지게 해주셨어요, 할렐루야.
근데 완전히 사라진거 같단 생각이 들지 않는게
입술이 비뚤어지고 목은 틱 증상처럼 막 움직이는게 아직 제 안에 어듬이 완벽하게 나간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 제가 힘든 때가 있습니다. 특히 과거 불안증상 (한국에 전쟁 난다는 교회 거짓말 집회) (그 때 어둠을 초청하는 초청 기도를 함)
이 아직 남아서 큐티 책을 보면 이번 큐티 내용은 예례미야 인데 바벨탑 애기 나오자 오늘 좀 고개가 움직이고 힘들어서 정신과 약 신경 안정제를 하나
먹었네요.
제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는 주기도문에서 "악에서 구하소서" 입니다. 제가 범죄할려 할때 저를 범죄하지 못하게 하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저는 그런 은혜 받을 자격도 없는데 제가 올바른 길로 가라고 그렇게 하신거 같아요.
저를 위해서 중보기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가끔씩 목이 틱처럼 움직이고 말씀보면 다리나 몸을 흔들거려요.
이게 저는 루시퍼가 나간 휴유증 같은데 확실한건 모르겠어요.
어째든 제가 어둠에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정신과 약도 먹고 한방에서 침 치료도 받는데 쉽게 나아지질 않네요.
주로 목이 틱처럼 움직이고 입술이 돌아가는 증상입니다. 이게 병원가서 치료도 받고 기도도 받아야 한다 생각해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영적 건강과 어둠이 틈타지 못하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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