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링갓
매주 월-금 오후 2시, 영성있는 말씀과 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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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는 차영아 목사와 김진 전도사가 함께하는
유튜브 생방송 "기도합니다"에서 실시간 중보기도 합니다!
유튜브 채널명 : "CTS라디오JOY" 채널
하나님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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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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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11: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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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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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황혜정목사 입니다. (1)제가 작년에 살았던 부산 원룸을 꽁짜로 3개월 쓰라고 했던 여자목사가 제게 실비보험료를 10년동안 내주겠다고 하면서 저의 주민등록번호13자리와 주민등록상의 주소를 알아내고 저의 형제자매들 개인신상까지 다 털었습니다. 그런 후 그 여자목사가 제가 결혼안한 여자라고만 하고 처녀이고 왕래하는 형제자매들과 사람들이 없으니까 매춘하게 만들라고 시켜서 그 이후부터 술집에서 일하는 남자들과 여자들이 저를 지금까지 쫓아다니면서 목사인 저를 창녀라고 부르면서 저를 괴롭히고 있고, 부산에 있는 그 매춘조직 유인책 역할을 하는 그 여자목사(10년전에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들을 관리하다가 그 여자들 돈을 떼먹고 그 여자들에게 고발당해서 이름을 현재이름으로 개명함)가 저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제가 사역을 하지 못하게 하라고 시켜서 저를 사역을 못하게 하고 아무일도 못하게 만들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2)또한, 어떤남자를 시켜서 그 남자가 거짓으로 저를 신고해서 제가 형사조사 받았고 지금도 수사가 아직 진행중입니다. 문제는 저를 쫓아다니면서 저를 괴롭히는 범죄조직이 담당형사를 매수해서 저를 신고한 남자와 짜고 저를 정신병원이나 감옥에 들어가게 하려고 제가 가는 곳마다 그 범죄조직과 연결된 형사들이 저를 쫓아다니면서 제가 하는 행동과 말을 다 기록하고 메모하고 있습니다.(3) 이 범죄조직이 제가 자신들이 시키는대로 안하면 저를 감옥이나 정신병원에 들어가게 만들겟다고 협박하고 심지어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선교관까지 쫓아와서 밤새 제 이름을 부르고 제게 "이쁜이"라고 별명을 붙여서 제가 목사가 아니라 창녀라고 계속 밤새 소리를 지릅니다. 그리고 제가 가는곳마다 여러사람이 쫓아다니고 자신들이 매수한 형사들과 함께 제가 행동하는것과 말하는것까지 다 메모하고 지켜보면서 저를 정신병원에 들어가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저를 정신병원에 들어가게 한 후 저를 강강하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정말 살수가 없을 정도로 너무 심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현재 저를 수사하고 있는 구로경찰서 여청계 담당형사와 그 부서 형사들과 저를 신고한남자를 하나님께서 주장하시고 다스려주시고 그들의 양심을 바로잡아주셔서 제가 억울하게 처벌받지 않고 정신병원에 들어가는일이 없고 감옥에 가는 일이 없도록 간절히 기도부탁드립니다. (2)제가 창녀라고 말하면서 저를 매춘하게 만들라고 시킨 부산에 있는 성목사를 하나님께서 그 여자가 제게 행한 모든악행과 다른사람들에게 행한 모든 악한일들이 다 드러나게 하시고 그 여자가 목사인 저를 창녀라고 말하고 저를 깡패들이 괴롭히게 한 그 죄악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그 여자를 심판하시고 그 여자로 인한 제가 현재 받는 고통에서 하나님께서 저를 건져주시도록 간절히 기도부탁드립니다. (3)저를 괴롭혀온 장씨와김씨와 그들의 큰딸(남원에서 고등학교 퇴학당하고 술집에서 일한후 성형하고 현재 "신학과 이주은"으로 사기치고 있음)이 부산 성목사라는 여자와 짜고 저를 깡패들로 하여금 쫓아다니면서 괴롭히게 하고 사역도 못하게 하면서 저의 핸드폰을 도청하고 해킹하고 노트북까지 해킹해서 저의 개인정보를 다 빼내서 장동수의 딸("신학과 이주은"으로 사기치고 있음)이 신학교에서 그 정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무너뜨려주시고 장동수 딸이 "이주은" 이름으로 신학교에서 더이상 사기치지 못하게 하나님께서 막아주시고 그 여자가 더이상 저를 스토킹하지 못하게 하나님께서 그 여자부모와 그 여자에게 강력한 조치를 취해주시도록 간절히 기도부탁드립니다. (4)그 범죄조직일행들이 미국에 있는 저의 언니가족과 여동생가족과 저의 친척들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저의 언니가족가 동생가족과 저의 친척들을 그 범죄조직으로 부터 눈동자같이 지켜주시고 보해주시고 아무해를 입지 않도록 간절히 기도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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