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은 선교사
"사장님도 선교사입니다"
심방을 통해 사장님의 기독교적 가치 경영과 간증을 듣고,
힘든 코로나 상황 속 말씀과 찬양 기도로 위로를 전하는 시간!
CTS 영상선교에 함꼐하는 사장님들의 동역가게를 심방하는 프로그램.
경북김천의 밝은조명LED 신청과 방송출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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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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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4 19: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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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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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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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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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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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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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경북 김천에 위치한 기독교소상공인 LED조명 시공및 AS 전문업체 밝은조명 LED입니다! 저는 이 게시글의 작성자이고 대표님의 막내아들(차남)인 진태민 입니다. 저희 밝은조명 LED는 2017년부터 2018년 1월 2일 전까지 경북 구미에 위치한 신우LED 라이팅과 같이 협업하다가 2018년 1월 3일날 밝은조명 LED로 독립하여 구미시 옥계동에서부터 시작하여, 김천 아포까지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면서 자라온 기업입니다. 먼저 저희 대표님이자, 아버지인 진경수 대표님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할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원래 삼성전자 분사에 계셨던 STC 교정연구소의 부장으로 계셨습니다. 그런데, 2016년 초. 회사가 너무 안좋게 병합 또는 합병이 되면서, 아버지는 명예퇴직이나 명예스럽지 못한 정리해고(?)를 당하셨습니다. 실업자인 저희 아버지... 그러나 실업자로써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입주청소와 TV설치를 시작으로 막노동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버텨왔지만, 결코 낙담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같은 교회를 다녔던 신우 LED 라이팅의 대표이신 심재순 장로님의 재안으로, 신우LED 라이팅과 같이 협업하였습니다. 그 결과, 승승장구하셨지만 이제 독립하라는 심재순 대표님의 말씀에, 2018년 1월 2일에 밝은조명 LED라는 이름으로, 가게는 없었지만, 당시 전 구미 옥계집의 주소로 사업자등록을 낼수 있었습니다. 물론 초반에는 어려움들이 많았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니 등 여러가지의 잔소리와 컴플레인 등으로, 많이 힘들고 외롭고 어려웠지만, 살아계시고 위대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능력하심으로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고, 밑에 지역으로는 경산, 위에 지방까지는 안동까지 영업할 정도로 사업 규모가 확장되었습니다. 아직도 가게가 없고, 창고를 하나 빌려 김천 아포 집에다가 사업자등록을 한 아직도 어렵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에 동역가게가 선정되고, 방송을 타며, 홍보가 되어 승승장구하면은 정말 가게 하나 내면서, LED 설치 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