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링갓
매주 월-금 오후2시, 영성있는 말씀과 기도로
현대인들의 고민을 나누고 아픔을 치유하는 중보기도의 시간,
생방송으로 만나는 콜링갓!
어머니 건강과 저의 결혼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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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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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06: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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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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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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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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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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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함께 중보기도 하는 프로그램이 있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건강과 저의 결혼을 위해서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어머니 건강 회복
92세 되는 어머니께서 <빈혈> 과 <대장암> <구토증상> <설사> 으로 인하여 한달 동안 식사도 못하셔서 목동 선병원 입원해 계시다가 지친 상태로 경기도 행복한 요양병원 (에덴재단) 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세요.
. 건강한 피가 지속적으로 생산되어서 빈혈이 사라지게 도와주소서. . 대장암 암세포 완전하게 소멸되고 설사도 멈추어서 건강 회복하게 도와 주소서 . 장기간 식사도 못하시는 입장에서 검사에 검사가 이어졌기 때문에 지쳐했는데 기력이 회복되게 도와 주소서 . 구토증세가 회복되어서 입으로 음식물과 약을 섭취하도록 도와주시고 음식물과 약을 잘 소화하도록 도와 주소서 . 비대면 면회 상황이어서 어머니의 마음이 우울할텐데 마음에 행복과 평안을 누리게 도와주소서 . 요양병원에서 어머니를 돕는 요양보호사 및 도우미들이 어머니를 친어머니로 생각하고 정성껏 모시도록 도와주소서 . 욕창도 회복되게 도와 주소서 . 지금 92세인데 히스기야를 15년 연장시켜 주신 것처럼 어머니에게 8년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소서.
저의 결혼과 마음과 삶의 안정
. 수요일 어머니를 비대면 면회를 하게 됩니다. 요양병원으로 옮기시기 전에 흰머리에 지쳐있는 모습과 누나로부터 어머니가 검사에 검사가 이어져서 고통에 엉엉 우신다는 소리를 듣고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자꾸 납니다. (고장난 수도꼭지처럼 눈물이 계속 흘러 내립니다.) <제가 수요일 요양병원에 계시는 어머니를 비대면 면회하게 되는데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을 잡아 주셔서 어머니 앞에서 눈물 보이지 않도록 나의 마음을 잡아 주소서> . 어머니와 지금껏 함께 살다가 어머니를 요양병원 보낸 이후에 집에 들어가면 텅 빈 것 같고 집이 너무 조용해서 <심각한 우울증>을 겪게 됩니다. 집에 들어가기 싫고 저도 모르게 자꾸 밖에서 헤매게 됩니다. 저에게 마음의 안정을 허락해 주옵소서 . 저는 대전에서 주바라기 사랑교회를 개척하여서 섬기고 있는 남자 목사 <윤재희 목사> 입니다. 51세 되었는데도 아직도 아내가 없어서 가정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특히 어머니께서 요양병원에 입원한 다음부터는 소통의 대상이 없으니 너무 외롭고 우울합니다. 저와 소통이 이루어지고 서로 사랑할 믿음의 아내와 자녀를 허락해 주소서 . 지금까지는 우유배달하면서 생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데 돈 벌지않고 주의 일에만 전념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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