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링갓
매주 월-금 오후 2시, 영성있는 말씀과 기도로
현대인들의 고민을 나누고 치유하는 소통과 경청의 장, 생방송으로 만나는 콜링갓!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는 차영아 목사와 김진 전도사가 함께하는
유튜브 생방송 "기도합니다"에서 실시간 중보기도 합니다!
유튜브 채널명 : "CTS라디오JOY" 채널
죄로부터 신음하는 제 영혼을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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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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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13: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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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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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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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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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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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공동체 안에서는 얘기하기 힘든 죄를 이 곳 CTS 콜링갓을 통해 기도제목을 나누려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믿고 난 이후에 짓는 죄로 인해 너무나 큰 괴로움에 빠져있습니다. 저의 가장 큰 죄라면 음욕이고 음란이라 하겠습니다. 예수님 믿기 전에도 너무나 방탕하게 살던 때에도 가장 큰 죄였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물론 이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습니다만 여전히 유혹에 넘어가고 죄로 인해 씨름합니다. 저는 저의 쾌락을 위해 음란한 동영상을 보고 거기서 즐거움을 얻으려 합니다. 예수님이 제 인생에 가장 큰 만족이 되어야하고 기쁨이 되야하는데 때로 이렇게 돌아서서 죄지음에 자리에 나아가고 또 나아가는 저의 모순 된 모습에 많이 괴롭습니다. 때로는 예수님을 믿지 않을 때는 죄의식도 없어서 그랬었는지 모르지만 그 때는 아무렇지 않았던 것들이 이제는 죄를 짓고 나면 하나님이 두렵고 죄의식과 죄책감으로 어쩔줄 모르겠고 하나님 앞에 당당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저의 연약하고 믿음없는 행실을 예수님으로부터 해결받고 싶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데살로니가전서 4장 3절 말씀에도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음란을 버리지도 못하고 버렸다 생각했을 때 다시 마음에 주어담고 있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부탁 드립니다! 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신앙을 병들게하고 하나님과의 관계와 교제를 망치게하고 요셉의 말처럼 하나님께 큰 죄악을 짓는 것인데 이 죄에 빠져 하루하루 고통에 빠져있고 이제는 이 음란과 음욕으로부터 깨끗해지길 원합니다.
교회 공동체에서는 부끄럽지만 얘기하지 못하고 중보기도 부탁을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28살의 청년이지만 꼭 저를 위해 기도해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리고 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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