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으로 만나는 콜링갓!
저마다의 고민과 아픔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
그러나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아픔을 나누기는 쉽지 않다.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할 때에, 답답한 마음을 내려놓을 곳이 필요할 때에,
고민을 함께 나누고 중보하며 치유하는 CTS의 프로그램.

전화, Youtube, 엽서, 인터넷 게시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청자를 직접 만나
아픔과 어려움을 말씀과 기도로 함께 회복하는 따뜻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콜링갓>은 참여하신 분들의 사연과
실시간으로 함께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본방 : 월요일 ~ 금요일 오후 2시
재방 : 월요일 ~ 금요일 밤 1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