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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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속에 숨겨진 진주] 고종황제 증손녀 이홍집사 Hot4년 전 화장품CF 후의 모델이 되면서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된 이홍집사는 그동안 황족의 삶과는 거리가 먼,, 힘든 세월을 살았다. 3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외갓댁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초6때야 비로소 엄마를 통해 고종황제의 증손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고3때 처음으로 아…
- 2007-06-04
- 조회 : 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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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되지말고 ‘아비’가 되라] 대망교회 최석봉목사 Hot지난 10년간 국내보다는 해외 전도 집회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온 세상에 선포해 온 대망교회 최석봉 목사. 그는 자신을 ‘낙제인생’으로 표현한다. 고 2때 세상과 인생을 놓고 심각한 고민에 빠졌던 그에게 누군가 던진 한마디! “석봉이, 교회 한번 가보지...”이 말에 이끌려 난…
- 2007-05-31
- 조회 : 10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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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날 [베드로의 후예들을 위한 기도] 한국선원선교회 최원종선교사 Hot대대로 어부였던 가정에서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이어 3대째 어부의 후손으로 태어났다. 그 이후 바다와 배와 갈매기를 벗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고, 7살 때 목포로 이주하여 학창시절을 보냈다. 1975년 해양대학을 졸업하고 승선생활을 경험. 그 후 소명에 따라 신학을 공부하였으며, …
- 200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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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젊은 영화감독의 고백] PUREWAY PICTURES 권순도 감독 Hot한국 순교자의 대면사, 주기철목사의 일대기가 1977년 임원식 감독의 “저 높은 곳을 향하여(신영균, 고은아 주연)” 이후 30년 만에 다시 제작됐다.8천만원의 제작비, 두어 달의 제작기간,너덧 명의 제작인원으로 이 놀라운 일을 가능하게 한 사람은 올해 나이 서른 살의 권순도 감독.모태…
- 2007-05-29
- 조회 : 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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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그 뒤안길] 당시 한국일보 기자 박희서 장로 Hot1980년 5월 18일, 주일예배(11시) 기도순서를 맡아 대기하던 중, 교회청년부 대학생들로부터 “전남대 앞에서 군인들과 충돌한 학생들이 시내로 진출,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는 긴급연락을 받고, 예배 후, 전남도청 앞을 가보니 대학생들과 시위진압 군인들 간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팽팽하…
- 2007-05-28
- 조회 : 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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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 아시는 기적]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 최희범 목사 Hot한국전쟁 당시 초등학교 6학 때 봉화로 피난을 간 최의범 목사는 피난지에서 처음으로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때 악성관절염으로 1년 동안을 누워있으면서,고통이 너무 심해서 통증 완화를 위해서 몰핀을 맞기 시작했는데, 그 것 때문에 서서히 아편 중독이 되어갔다. 급기야 자살기도…
- 2007-05-24
- 조회 : 3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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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통해 만난 나의 하나님] CBMC(한국기독실업인회)회장 신용한장로 Hot비즈니스 사회를 복음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한국기독실업인회, 신용한 회장.전통적인 유교집안의 8대 종손으로 태어난 그는 2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와 조부모 밑에서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그러던 중, 초등학교 4학년 여름방학 때 친척집에 갔다가 여름성경학교에 참석하고 예수님을 …
- 2007-05-23
- 조회 : 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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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일흔 여덟에 심는 사과나무] 혜성감리교회 차재영 장로, 차혜경 집사 Hot매주 목요일, 기독교 TV의 부조종실에서 열정적인 모습으로 커팅을 넘기는 차재영 PD.쩌렁쩌렁하게 울리는 큰 목소리로 스텝들을 호령하는 그의 나이는올해로 일흔 여덟이다.혜성 감리교회의 장로인 그는 63년에 KBS에 입사, 그 후 MBC의 창사멤버로 스카웃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44년 동…
- 2007-05-22
- 조회 : 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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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영어성공! 영혼살리기성공!] 영어최강자 정철선생 가족 Hot영어를 조금이라도 공부했던 사람이라면 “정철” 이란 두 글자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영어학습에 핵폭풍과도 같은 돌풍을 일으킨 장본, 정철예수님을 전혀 모른 채 학원 강사시절을 보냈던 그가 98년 말부터 큰아들 학영씨의 인도로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다.어렸을 적 엉터리 입산수도로부터 …
- 2007-05-21
- 조회 : 7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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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중보기도자] 목회개발원 전용복 목사 Hot미국 메릴랜드 대학에서 경영학과 정치학을 공부할 때 까지만 해도 전용복 목사에게 하나님은 그저 주일에 잠깐 들리는 교회에 계신 분 정도였다. 그러나 부흥회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 분의 절대적인 능력을 체험한 후 그의 완벽주의적인 성격과 논리로 가득 찬 이성은 한순간에 무너졌다.그 …
- 2007-05-17
- 조회 : 7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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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님의 붓입니다] 김진규 예술감독 Hot그림을 공연으로 재창조한 ‘드로윙쇼’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김진규 예술감독. 그는 붓 대신 손가락으로 아름다운 꽃을 순식간에 그려내는 ‘플라워 드로잉쇼’를 선보이며 널리 알려졌다. 크리스천을 핍박했던 그가 원인 모를 갑작스런 병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서, 그 후 …
- 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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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제자를 섬기는 스승] 대광고등학교 이기서선생님 Hot대광고등학교 인기명인인 영어과 담당 이기서 선생님올해로 교직에 몸 담은 지 25년째가 된다그가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는 비결은 바로~~수업진도를 나가기 전 학생들과 함께 웃는 유머타임이라는데...반 학생들이 줄지어 교단으로 나와서 자신이 준비했던 재미있는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들려줌으로써 …
- 2007-05-15
- 조회 : 4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