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미라클 예수사랑여기에
인간을 구원하기위해 이 땅에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질병과 가난으로 아픔의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 기도와 후원으로 그 고통의 시간을 함께 하며
희망을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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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부위통증증후군 / 권은수 성도 > Hot
- 2008-07-05
- 조회 :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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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불량성빈혈 / 박연주 학생> Hot박연주 (16세/재생불량성빈혈) 재생불량성 빈혈로 투병중인 연주는 학교도 가지 못한 채 집 안에서만 하루를 보냅니다. 수년 째 반복된 수혈로 몸에 쌓이고 있는 독소들. 이제는 골수이식만이 유일한 치료법이지만, 감당하기 벅찬 치료비는 여전히 이 가정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습니다. 연주가 골…
- 2008-06-21
- 조회 : 2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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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화, 갑상선기능향진증 /이은숙 성도> Hot이은숙 (45세, 간경화/갑상선기능항진증) 아들을 키우며 홀로 생계를 책임져 오던 이은숙 성도는 자신의 몸을 돌볼 여유조차 없었습니다. 복수는 계속해서 차오르고 숨도 가빠 왔지만 병원 치료를 받지 못했던 이은숙 성도. 현재는 간경화와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진단 받고 치료 중에 있습니다.이은…
- 2008-06-14
- 조회 :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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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화 / 한문철 성도> Hot한문철 (54세, B형간염/간경화) B형 간염이 간경화로 진행 되어, 긴 시간 투병해 온 한문철 성도에게는 간이식 수술이 유일한 치료법이었습니다. 딸과 조직이 맞아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지만, 엄청난 수술비를 감당해 내기에는 부담스러운 환경과 하나 뿐인 딸을 수술대에 올려야 하는 마…
- 2008-06-07
- 조회 :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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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전증 / 몽골인 바트체린> Hot바트체린 (37세, 만성신부전증) 신학 공부를 하고 있는 남편과 함께 한국으로 온 바트체린.2005년 발병한 신부전증으로 혈액 투석을 받아야만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몽고로 돌아가면 혈액 투석을 받는 것이 쉽지 않아 신장이식 수술만이 유일한 희망이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수술비로 성…
- 2008-05-31
- 조회 : 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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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 박선자 집사> Hot박선자 (45세, 자궁근종)박선자 집사는 오랜 자궁근종으로 점점 건강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검사조차 제대로 받아 보지 못했습니다. 10년 째 파킨슨병으로 누워 지내는 어머니와 시력장애에 치매증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버지를 돌보며, 홀로 두 아들을 키워야 하는 생활은 마음의 무…
- 2008-05-24
- 조회 :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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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긴장이상증 / 전귀현 형제> Hot전귀현 (46세, 근긴장이상증)전귀현 성도는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비정상적으로 근육이 움직이는 '근긴장이상증’으로 간단한 일상생활 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20년이 넘도록 경제적인 여건으로 제대로 치료 한 번 받아 보지 못하여 그 증상은 점점 더 악화 되어져 왔습니다.…
- 2008-05-17
- 조회 : 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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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장애2급, 방광신경장애 / 김지민> Hot김지민 (14세, 뇌병변장애2급, 방광신경장애)14살 지민이는 또래 아이들과 같은 평범함이 간절한 소망입니다. 뇌병변장애로 휘어져 버린 발은 고통이 되었고,방광신경이 마비되어 일상생활이 힘든 현실은 지민이에게 눈물이 되었습니다. 지민이가 마음의 상처를 건강으로 치유 받아 밝게 성장할 수…
- 2008-05-10
- 조회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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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실, 심방중격결손 / 성예림 어린이> Hot성예림 (1세, 심실심방중격결손) 100일이 갓 지난 예림이는 선천성 심장병으로 인해 정상적인 성장이 어렵습니다. 예림이의 언니 역시 같은 병으로 수술이 필요하지만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치료 받지 못한 채 지내고 있습니다. 세상의 눈으로는 나약하기만 한 이 가정이 주님 안에 온전하게 치유…
- 2008-05-03
- 조회 :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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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합병증,신우신염 /구선미 집사> Hot구선미 (45세, 당뇨합병증/신우신염)구선미 집사는 18살 때부터 당뇨병을 앓았지만 제때 치료 받지 못해시력저하 뿐 아니라 현재는 방광기능까지 상실되었습니다. 소변 줄을 달고 지내야 하므로 바깥출입이 자유롭지 않고경제 활동마저 어려운 현실은 혼자서 감당하기엔 너무나 무거운 짐입니다. 구…
- 2008-04-26
- 조회 :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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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재 집사 / 뇌출혈, 최명애 집사 / 망막색소잔색증> Hot이희재 (56세, 뇌출혈), 최명애 (55세, 망막색소잔색증)갑작스런 뇌출혈로 신체마비와 언어장애를 입고 2년 째 재활치료 중인 이희재 성도는 시각장애1급인 아내의 손과 발이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아 간병을 하는 것이 어려운 아내를 아픈 몸으로 지켜봐야 하는 마음은 더욱 무겁기만 합니…
- 2008-04-19
- 조회 : 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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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육종 / 황금빛> Hot황금빛 (14세, 골육종)금빛이는 지난 12월, 뼈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인 ‘골육종’ 진단을 받고 현재 항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전이의 위험 때문에 다리를 절단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가족들은 하나님께 의지하며 오직 기도로 희망을 찾고 있습니다. 금빛이가 건강한 웃음을 되찾아 …
- 2008-04-12
- 조회 : 1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