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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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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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방 :
제자
- 방송일 : 2006-04-09
- 조회 : 2686
예수님은 33세 젊은 나이로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3년 동안 예수님과 더불어 동행하면서 평범했던 어부, 세리, 의사 등의 제자들이 위대한 전 세계를 복음화 시킬 수 있는 사도로 변화되어 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욥8: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만날 때는 참 작은 어부에 불과했지만, 주님 만나고 위대한 사도로 바뀌어 지는 것처럼 오늘 우리의 신앙도 인생도 처음은 미약하나 주님 만나서 깊이 교제하다보면 위대한 제자로 바뀌어 질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후로의 삶은 생각도 마음도 말도 행동도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삶을 살아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 사역의 서론이 마4:17 “회개하라” 요 예수님 사역의 본론이 요3:16 “하나님의 사랑” 이라면 예수님 사역의 결론은 오늘 본문 마28:19-20 “가서 제자 삼으라” 입니다.
우리는 구분해야 될 것 들이 많은데 첫째 교회당과 교회를 구분해야 합니다. 본질 되는 교회를 위해서 현상으로 나타나는 교회당이 존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부흥되어 교회당을 짓는 것이 맞습니다. 둘째 인도와 전도는 다릅니다. 데리고 오는 것은 인도요 예수님 만나게 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요한복음 1장에 보면 예수님이 빌립을 전도하고 빌립이 나다나엘을 전도할 때 쓰신 말씀이 “와 보라”입니다. 와-교회에 와서 보라-예수님을 보라는 것입니다. 인도된 사람은 다시 세상으로 나갈 수 있지만, 전도된 사람은 세상 사람을 또 데리고 옵니다. 셋째 교인과 제자는 다릅니다. 교회당에 나온 인도된 사람은 교인이고 전도된 사람은 제자입니다. 마가복음 10:17-22 부자 청년 관원이 예수님을 보기는 보았는데 제대로 만나지 못한 것입니다. 누가복음 19장 이하에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났는데 제대로 만난 것은 예수님을 모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구원이 이집에 이르렀으니..” 삶의 변화가 일어나야 됩니다. 현상과 본질은 분명히 다릅니다. 알곡과 가라지 또한 다릅니다. 또한 양과 염소도 다르고, 교인과 제자는 더욱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제자는 누구입니까? 오늘 말씀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기를 부인 하는 자입니다.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 이니라” 나는 없다 내안에 예수님이 계신다. 죄의 몸은 죽고 의의 몸이 사신다는 겁니다. 눅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눅14:33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요8: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말씀 안에 거하면 참 제자가 된다는 겁니다. 요15: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생명의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합니다.
2.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사람입니다.
마10: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 하니라” 십자가를 지지 않고 가는 사람은 교인이요.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사람은 제자입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달란트 비유가 나옵니다. 받은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남기는 게 중요 합니다. 제자는 힘들어도 자기 십자가를 지고가야 됩니다.
3. 제자는 다시 제자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마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여러분은 진정 제자 입니까? 주님은 여러분을 교인삼기 원치 않으시고 제자 삼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의 제자 되겠습니다. 주님의 제자의 삶을 살겠습니다.
예수님 사역의 서론이 마4:17 “회개하라” 요 예수님 사역의 본론이 요3:16 “하나님의 사랑” 이라면 예수님 사역의 결론은 오늘 본문 마28:19-20 “가서 제자 삼으라” 입니다.
우리는 구분해야 될 것 들이 많은데 첫째 교회당과 교회를 구분해야 합니다. 본질 되는 교회를 위해서 현상으로 나타나는 교회당이 존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부흥되어 교회당을 짓는 것이 맞습니다. 둘째 인도와 전도는 다릅니다. 데리고 오는 것은 인도요 예수님 만나게 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요한복음 1장에 보면 예수님이 빌립을 전도하고 빌립이 나다나엘을 전도할 때 쓰신 말씀이 “와 보라”입니다. 와-교회에 와서 보라-예수님을 보라는 것입니다. 인도된 사람은 다시 세상으로 나갈 수 있지만, 전도된 사람은 세상 사람을 또 데리고 옵니다. 셋째 교인과 제자는 다릅니다. 교회당에 나온 인도된 사람은 교인이고 전도된 사람은 제자입니다. 마가복음 10:17-22 부자 청년 관원이 예수님을 보기는 보았는데 제대로 만나지 못한 것입니다. 누가복음 19장 이하에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났는데 제대로 만난 것은 예수님을 모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구원이 이집에 이르렀으니..” 삶의 변화가 일어나야 됩니다. 현상과 본질은 분명히 다릅니다. 알곡과 가라지 또한 다릅니다. 또한 양과 염소도 다르고, 교인과 제자는 더욱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제자는 누구입니까? 오늘 말씀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기를 부인 하는 자입니다.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 이니라” 나는 없다 내안에 예수님이 계신다. 죄의 몸은 죽고 의의 몸이 사신다는 겁니다. 눅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눅14:33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요8: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말씀 안에 거하면 참 제자가 된다는 겁니다. 요15: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생명의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합니다.
2.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사람입니다.
마10: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 하니라” 십자가를 지지 않고 가는 사람은 교인이요.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사람은 제자입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달란트 비유가 나옵니다. 받은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남기는 게 중요 합니다. 제자는 힘들어도 자기 십자가를 지고가야 됩니다.
3. 제자는 다시 제자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마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여러분은 진정 제자 입니까? 주님은 여러분을 교인삼기 원치 않으시고 제자 삼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의 제자 되겠습니다. 주님의 제자의 삶을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