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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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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생명
- 방송일 : 2006-04-23
- 조회 : 3489
2006년4월16일 부활생명(요11:17-27)
본문에 한사람 나사로는 그냥 죽은 사람입니다. 시체입니다. 누이 마르다가 볼 때는 예수님이 계셨더라면 죽지 않았을 안타까운 죽은 몸입니다. 예수님께서 보실 때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그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될 부활의 몸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만나 주님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존재가 되는 건 너무나 당연 합니다. 그러므로 생각도 마음도 말도 행동도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삶을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과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나사로의 부활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영원한 부활을 하신 몸이고 나사로는 다시 죽을 육체의 부활을 한 것이다. 분명한 것은 요나를 통해서도 나사로를 통해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장차 우리의 영원한 부활은 분명 사실이라고 하는 본을 보여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1.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과 제자들과의 관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주님이 사랑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요11:3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보시 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 들 었나이다 하니” 주님이 사랑하는 자도 병들 수 있습니다. 생각을 창조적이고 긍정적으로 하십시오. 주님이 사랑하신다는 것은 주님께 기억 된 자요 주님과 사랑의 관계 속에 맺어진 자라는 말입니다. 요11:5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주님과의 사랑도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눅19:1이하의 삭개오와 같은 관계, 주님도 삭개오를 사랑하고 삭개오도 주님을 사랑하는 관계, 이것은 나사로와 같은 관계입니다. 둘째, 눅16:19이하의 부자와의 관계, 부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으나 자신은 하나님을 사랑치 않은 관계입니다. 막10: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부자관원을 주님이 사랑했으나 자신은 주님을 사랑하지 않은 관계요. 셋째는 롬9:13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는 관계입니다.
2) 예수님께 대하여 주여! 의 신앙을 가진 사람입니다.
요11:27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롬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3) 그들은 예수님을 청할 수 있는, 그러면 주님이 오시는 관계입니다.
요11:3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 나이다 하니” 계3:20 “볼 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4) 향유를 주께 부어드릴 수 있는 관계입니다.
요11: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 하더라” 마리아는 본질적 사랑으로 살겠다는 대단한 신앙입니다. 그러한 숭고한 사랑을 할 수 있는 믿음이 있기에 부활을 이뤄내는 겁니다. 깊은 신앙이 들어가지 않는 것은 인격의 문제가 있을 때 일수 있습니다.
2. 그들이 가진 부활의 신앙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
창6:1이하 노아는 홍수의 개념도 없을 때 믿고 순종하여 방주를 지어 구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창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롬4: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은 믿음이 100세에 아기를 낳듯 지금 마르다의 가족은 부활의 개념이 전혀 없을 때 부활을 믿은 겁니다. 그리스도의 부활도 없을 때 부활을 믿는 사람은 무엇이며 그리스도께서 분명히 살아나셨는데도 믿지 못하는 사람은 무엇입니까? 고전15: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부활의 신앙이 부활을 맞이합니다.
3.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예수님의 부활과 예수님의 생명 속에서 증거 되어지는 것은, 무죄입니다.
1) 예수님은 무죄합니다.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 이니라” 부활로 죄 없으심을 증명하셨습니다.
2) 죄 없으신 예수님은 왜 돌아가셨는가?
예수님의 죽음은 내 죄 때문에 죽으신 대속의 죽음이십니다.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 마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 이니라”
3) 우리가 무죄하다는 것이 부활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롬8: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뭐래도 하나님이 나를 의롭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나의 죄를 대신 짊어 지셨으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나아옵니다.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진리가 거짓보다 강하다는 것이 부활이요
선이 악보다 강하다는 것이 부활이요
사랑이 미움보다 강하다는 것이 부활이요
생명이 죽음보다 강하다는 것이 부활입니다.
요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7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아멘.
본문에 한사람 나사로는 그냥 죽은 사람입니다. 시체입니다. 누이 마르다가 볼 때는 예수님이 계셨더라면 죽지 않았을 안타까운 죽은 몸입니다. 예수님께서 보실 때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그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될 부활의 몸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만나 주님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존재가 되는 건 너무나 당연 합니다. 그러므로 생각도 마음도 말도 행동도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삶을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과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나사로의 부활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영원한 부활을 하신 몸이고 나사로는 다시 죽을 육체의 부활을 한 것이다. 분명한 것은 요나를 통해서도 나사로를 통해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장차 우리의 영원한 부활은 분명 사실이라고 하는 본을 보여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1.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과 제자들과의 관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주님이 사랑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요11:3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보시 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 들 었나이다 하니” 주님이 사랑하는 자도 병들 수 있습니다. 생각을 창조적이고 긍정적으로 하십시오. 주님이 사랑하신다는 것은 주님께 기억 된 자요 주님과 사랑의 관계 속에 맺어진 자라는 말입니다. 요11:5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주님과의 사랑도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눅19:1이하의 삭개오와 같은 관계, 주님도 삭개오를 사랑하고 삭개오도 주님을 사랑하는 관계, 이것은 나사로와 같은 관계입니다. 둘째, 눅16:19이하의 부자와의 관계, 부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으나 자신은 하나님을 사랑치 않은 관계입니다. 막10: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부자관원을 주님이 사랑했으나 자신은 주님을 사랑하지 않은 관계요. 셋째는 롬9:13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는 관계입니다.
2) 예수님께 대하여 주여! 의 신앙을 가진 사람입니다.
요11:27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롬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3) 그들은 예수님을 청할 수 있는, 그러면 주님이 오시는 관계입니다.
요11:3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 나이다 하니” 계3:20 “볼 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4) 향유를 주께 부어드릴 수 있는 관계입니다.
요11: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 하더라” 마리아는 본질적 사랑으로 살겠다는 대단한 신앙입니다. 그러한 숭고한 사랑을 할 수 있는 믿음이 있기에 부활을 이뤄내는 겁니다. 깊은 신앙이 들어가지 않는 것은 인격의 문제가 있을 때 일수 있습니다.
2. 그들이 가진 부활의 신앙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
창6:1이하 노아는 홍수의 개념도 없을 때 믿고 순종하여 방주를 지어 구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창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롬4: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은 믿음이 100세에 아기를 낳듯 지금 마르다의 가족은 부활의 개념이 전혀 없을 때 부활을 믿은 겁니다. 그리스도의 부활도 없을 때 부활을 믿는 사람은 무엇이며 그리스도께서 분명히 살아나셨는데도 믿지 못하는 사람은 무엇입니까? 고전15: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부활의 신앙이 부활을 맞이합니다.
3.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예수님의 부활과 예수님의 생명 속에서 증거 되어지는 것은, 무죄입니다.
1) 예수님은 무죄합니다.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 이니라” 부활로 죄 없으심을 증명하셨습니다.
2) 죄 없으신 예수님은 왜 돌아가셨는가?
예수님의 죽음은 내 죄 때문에 죽으신 대속의 죽음이십니다.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 마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 이니라”
3) 우리가 무죄하다는 것이 부활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롬8: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뭐래도 하나님이 나를 의롭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나의 죄를 대신 짊어 지셨으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나아옵니다.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진리가 거짓보다 강하다는 것이 부활이요
선이 악보다 강하다는 것이 부활이요
사랑이 미움보다 강하다는 것이 부활이요
생명이 죽음보다 강하다는 것이 부활입니다.
요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7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