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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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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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방 :
밭
- 방송일 : 2006-05-21
- 조회 : 2572
지금 본문에 4가지 형태의 밭이 나오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은 두말 할 것도 없이 옥토와 같은 마음을 가져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는 사람입니다. 확률로 보면 25%입니다. 대한민국에 1,200만의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이 비유에 적용해 보면 그중 300만이 옥토와 같은 마음이라는 것 입니다. 나머지 75%는 빨리 회개하고 옥토 같은 마음으로 돌아 와야 할 주님 보시기에 참으로 안타까운 사람들 입니다. 눅16:19이하의 나사로는 주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이었지만 거기 나오는 부자는 주님 보시기에 참으로 안타까운 사람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주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이었지만, 가롯 유다는 주님 보시기에 참으로 안타까운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는 여러분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생각도 마음도 말도 행동도 주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 삶 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의 내용은 씨를 뿌릴 때 4가지 밭에 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씨는 말씀을 말하고 밭은 마음을 말합니다.
1. 길가 밭 : 마13: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 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리 운자요” 마25:14이하에 달란트 비유가 나옵니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이 와서 말하였습니다.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주인의 대답은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주님은 굳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이 굳으면 안 됩니다. 길가 밭은 단단합니다. 우리의 마음 밭이 길가라면 빨리 갈아서 엎으시기 바랍니다.
2. 돌 밭 : 마13:20-21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싹은 났는데 땅이 깊지 못해 해가 뜨면 말라버려 자라지 못합니다. 그 마르게 하는 것이 환난과 핍박으로 말씀이 자라지 못합니다. 신앙(믿음)은 환난과 핍박을 잘 이겨내야 합니다. 환난과 핍박은 사실 구원을 방해하는 마귀의 역사 입니다. “환난과 핍박 중에도 성도는 신앙 지켰네 이 신앙 생각할 때에 기쁨이 충만 하도다”
3. 가시 밭 : 마13:22 “가시 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씨가 나서 싹이 자라다가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으로 말씀을 자라지 못합니다. 아간, 게야시, 가롯 유다, 아나니아 삽비라, 사울왕, 부자관원 모두 재리의 유혹에 빠진 가시밭입니다. 삭개오는 옥토 같은 사람입니다. 오늘날 성도들이 헌금 설교할 때 시험에 들고 가시밭은 견디지 못합니다.
4. 옥토 : 마13: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말씀을 듣고 깨닫습니다. 열매를 맺는데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습니다. 그런데 한번 옥토가 계속 옥토는 아닙니다.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주님! 열매 없는 삶, 행함이 없는 믿음은 모래위에 지은 집 같아서 무너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우리마음도 지금 사막화 되어가고 있지는 않는지 자신을 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 삶의 뒤안길에 나를 통해 은혜의 젖줄을 공급받고 있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되는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주님! 내 마음이 말씀 속에서 옥토 되어서 나로 하여금 열매 맺는 신앙생활하게 하옵소서.
본문의 내용은 씨를 뿌릴 때 4가지 밭에 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씨는 말씀을 말하고 밭은 마음을 말합니다.
1. 길가 밭 : 마13: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 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리 운자요” 마25:14이하에 달란트 비유가 나옵니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이 와서 말하였습니다.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주인의 대답은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주님은 굳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이 굳으면 안 됩니다. 길가 밭은 단단합니다. 우리의 마음 밭이 길가라면 빨리 갈아서 엎으시기 바랍니다.
2. 돌 밭 : 마13:20-21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싹은 났는데 땅이 깊지 못해 해가 뜨면 말라버려 자라지 못합니다. 그 마르게 하는 것이 환난과 핍박으로 말씀이 자라지 못합니다. 신앙(믿음)은 환난과 핍박을 잘 이겨내야 합니다. 환난과 핍박은 사실 구원을 방해하는 마귀의 역사 입니다. “환난과 핍박 중에도 성도는 신앙 지켰네 이 신앙 생각할 때에 기쁨이 충만 하도다”
3. 가시 밭 : 마13:22 “가시 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씨가 나서 싹이 자라다가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으로 말씀을 자라지 못합니다. 아간, 게야시, 가롯 유다, 아나니아 삽비라, 사울왕, 부자관원 모두 재리의 유혹에 빠진 가시밭입니다. 삭개오는 옥토 같은 사람입니다. 오늘날 성도들이 헌금 설교할 때 시험에 들고 가시밭은 견디지 못합니다.
4. 옥토 : 마13: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말씀을 듣고 깨닫습니다. 열매를 맺는데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습니다. 그런데 한번 옥토가 계속 옥토는 아닙니다.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주님! 열매 없는 삶, 행함이 없는 믿음은 모래위에 지은 집 같아서 무너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우리마음도 지금 사막화 되어가고 있지는 않는지 자신을 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 삶의 뒤안길에 나를 통해 은혜의 젖줄을 공급받고 있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되는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주님! 내 마음이 말씀 속에서 옥토 되어서 나로 하여금 열매 맺는 신앙생활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