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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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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2
- 방송일 : 2006-08-27
- 조회 : 3870
스트레스(마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은사람과 그 짐을 주님께 맡기고 쉼을 얻는 사람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 들 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것이 무슨 문제이든 무슨 짐이든 예외 없이 주님께 맡기고 사는 인생, 천국을 맛보고 사는 인생이기에 하나님은 우리를 두고 보기에도 아깝게 보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각도 마음도 말도 행동도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삶을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 우리는 에덴의 행복을 느낄 수준이 아닙니다. 우리가 변 질 되었기 때문입니다. 맛이 변했습니다, 의복이, 놀이가 변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더 가지면 에덴이 될 것이라는 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 채워야만 에덴이 되는 줄 압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다 비워야 에덴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제목들이 에덴동산에는 없었습니다. 그곳에는 욕심이 없었습니다. 모든 욕심에서 시작되는 것은 스트레스입니다.
오늘 제목 ‘스트레스’ - 열 받는다, 화난다, 라는 말 로 정의 내려 볼 수 있습니다.
1. 스트레스는 왜 받는가?
욕심 때문에 받습니다. 약1:14-15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자기 욕심 때문입니다. 스스로 아프고 스스로 병원 가는 것은 인간밖에 없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것은 인간뿐입니다. 갈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는 순간 스트레스는 떠나갑니다. 눅12:13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15절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고 말씀하십니다.
2. 스트레스가 심하게 되면 마귀와 상관이 있습니다.
행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니라” 통제가 안 되는 스트레스, 마귀에게 눌려서 받는 스트레스는 오직 성령 충만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 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요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마귀가 하는 일은 도적질이요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일입니다. 행복했던 욥에게 마귀가 찾아오니까 스트레스요, 고난과 어려움의 연속입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줄려고 쫓아다니고 있습니다. 걱정 근심이 붙지 못하도록,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성령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3. 마귀에게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
아담-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욕심 때문입니다. 사울-사욕, 자기보다 나은 다윗을 시기하면서 왕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남이 잘될 때 기뻐해야만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그런 마음에는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가롯 유다도 욕심 때문이었습니다. 요12: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 이러라”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욕심 때문 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 있습니까?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있습니까? 혹시 지나친 욕심 때문은 아닌가요? 그렇든 저렇든 다 주님 앞에 가지고 나오십시오. 그리고 맡기시고 주님 앞에 내려놓으십시오. 주님께서는 최상의 방법으로 해결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스트레스는 다 가라!!! 그리고 참된 쉼과 안식을 가지고 돌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은사람과 그 짐을 주님께 맡기고 쉼을 얻는 사람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 들 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것이 무슨 문제이든 무슨 짐이든 예외 없이 주님께 맡기고 사는 인생, 천국을 맛보고 사는 인생이기에 하나님은 우리를 두고 보기에도 아깝게 보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각도 마음도 말도 행동도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삶을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 우리는 에덴의 행복을 느낄 수준이 아닙니다. 우리가 변 질 되었기 때문입니다. 맛이 변했습니다, 의복이, 놀이가 변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더 가지면 에덴이 될 것이라는 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 채워야만 에덴이 되는 줄 압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다 비워야 에덴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제목들이 에덴동산에는 없었습니다. 그곳에는 욕심이 없었습니다. 모든 욕심에서 시작되는 것은 스트레스입니다.
오늘 제목 ‘스트레스’ - 열 받는다, 화난다, 라는 말 로 정의 내려 볼 수 있습니다.
1. 스트레스는 왜 받는가?
욕심 때문에 받습니다. 약1:14-15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자기 욕심 때문입니다. 스스로 아프고 스스로 병원 가는 것은 인간밖에 없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것은 인간뿐입니다. 갈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는 순간 스트레스는 떠나갑니다. 눅12:13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15절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고 말씀하십니다.
2. 스트레스가 심하게 되면 마귀와 상관이 있습니다.
행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니라” 통제가 안 되는 스트레스, 마귀에게 눌려서 받는 스트레스는 오직 성령 충만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 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요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마귀가 하는 일은 도적질이요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일입니다. 행복했던 욥에게 마귀가 찾아오니까 스트레스요, 고난과 어려움의 연속입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줄려고 쫓아다니고 있습니다. 걱정 근심이 붙지 못하도록,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성령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3. 마귀에게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
아담-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욕심 때문입니다. 사울-사욕, 자기보다 나은 다윗을 시기하면서 왕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남이 잘될 때 기뻐해야만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그런 마음에는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가롯 유다도 욕심 때문이었습니다. 요12: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 이러라”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욕심 때문 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 있습니까?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있습니까? 혹시 지나친 욕심 때문은 아닌가요? 그렇든 저렇든 다 주님 앞에 가지고 나오십시오. 그리고 맡기시고 주님 앞에 내려놓으십시오. 주님께서는 최상의 방법으로 해결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스트레스는 다 가라!!! 그리고 참된 쉼과 안식을 가지고 돌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