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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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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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방 :
위풍당당
- 방송일 : 2006-10-15
- 조회 : 3319
우리가 사람을 대할 때 외모로 사람을 대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적으로, 내면을 갖추기 보다는 외모에 투자를 많이 하게 됩니다. “만일 너희 회당에 금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더러운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에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돌아보아 가로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이르되 너는 거기 섰든지 내 발등상 아래 앉으라 하면 너희끼리 서로 구별하여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 찌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 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 너희는 도리어 가난한 자를 괄시 하였도다 부자는 너희를 압제하며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아니하느냐 저희는 너희에게 대하여 일컫는바 그 아름다운 이름을 훼방하지 아니하느냐”(약2:2-7). 사람은 차별하고 차별 당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그렇지만 교회 안에서는 차별하지도 당해서도 안 됩니다. 뭔가 부족함이 있을 찌라도 하나님께서 공급하신 은혜와 힘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실 때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존재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생각도 마음도 말도 행동도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깝게 살아 가셔서 여러분의 삶이 위풍당당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도바울의 삶속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 중에 하나는 그의 삶의 자세나 삶의 변화 모두 구원받은 자가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그가 한 고백과 삶을 통해서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 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마13:44). 바울이 만난 예수님과 오늘 우리가 만난 예수님은 어떠한가? 바울은 자기를 팔아 예수님을 샀습니다. 나보다 예수님이 귀하고 이 세상보다 하늘나라가 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내가 팔 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히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빌3:4-8). 사도 바울은 어려움 속에서도 세상에 아무것이 없어도 위풍당당했습니다. 사도바울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위풍당당 할 수 있었는지 오늘 말씀을 통하여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주님을 사느라 세상 것을 다 버림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무엇이 문제입니까? 예수님을 위해 버린 것이 없고 예수님을 위해 살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주를 위해서 자기의 전 소유를 버렸기 때문에 위풍당당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골리앗 앞에서 모든 군사들이 벌벌 떨 때에 작고 여린 다윗은 위풍당당하게 나아갔습니다. 그에겐 하나님이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 채우심과 공급하심을 경험함
자기노력으로 사는 것을 신념이라 하고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힘으로 사는 것을 신앙(믿음)이라고 합니다. 신념의 출발은 자기로부터 이지만 신앙의 출발은 하나님으로부터입니다. “내가 궁핍함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빌4:11). 현실은 궁핍하나 궁핍한줄 모르는 것은 주께서 공급하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위풍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 하냐”(마6:26).
3. 자족의 비결을 배움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빌4:12). 문제가 문제 안 될 때는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상황이든지 자족하면 됩니다. 상황 속에 적응하면 되는 것 입니다. 삶은 적응하고 터득해 가는 것입니다. 어려울 때 조심해야 할 것은 범죄의 유혹입니다. 감옥에 갈 정도로 잘못 살게 되면 원대복귀가 어려워집니다. 가인이 아벨을 쳐 죽인 상황은 자기의 행실이 아니요 악한 것이 접목될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편법과 불법으로 살면 원대복귀가 어려워집니다.
4. 하나님께서 능력 주시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비밀을 깨달음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어려울 때야 말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공급받을 때입니다. 누가복음 15장 탕자의 비유에서 탕자는 평온할 때 하나님을 떠나고 어려울 때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은 나무라지 않으시고 다 용서 하시고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5. 하늘의 소망이 있었음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 함이니라”(고후4:16-18). 영원한 것을 바라봅시다. 그리고 순간을 이겨냅시다. 영원한 하늘나라를 바라보고 땅의 어려움을 이겨냅시다.
사도바울의 삶속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 중에 하나는 그의 삶의 자세나 삶의 변화 모두 구원받은 자가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그가 한 고백과 삶을 통해서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 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마13:44). 바울이 만난 예수님과 오늘 우리가 만난 예수님은 어떠한가? 바울은 자기를 팔아 예수님을 샀습니다. 나보다 예수님이 귀하고 이 세상보다 하늘나라가 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내가 팔 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히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빌3:4-8). 사도 바울은 어려움 속에서도 세상에 아무것이 없어도 위풍당당했습니다. 사도바울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위풍당당 할 수 있었는지 오늘 말씀을 통하여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주님을 사느라 세상 것을 다 버림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무엇이 문제입니까? 예수님을 위해 버린 것이 없고 예수님을 위해 살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주를 위해서 자기의 전 소유를 버렸기 때문에 위풍당당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골리앗 앞에서 모든 군사들이 벌벌 떨 때에 작고 여린 다윗은 위풍당당하게 나아갔습니다. 그에겐 하나님이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 채우심과 공급하심을 경험함
자기노력으로 사는 것을 신념이라 하고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힘으로 사는 것을 신앙(믿음)이라고 합니다. 신념의 출발은 자기로부터 이지만 신앙의 출발은 하나님으로부터입니다. “내가 궁핍함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빌4:11). 현실은 궁핍하나 궁핍한줄 모르는 것은 주께서 공급하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위풍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 하냐”(마6:26).
3. 자족의 비결을 배움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빌4:12). 문제가 문제 안 될 때는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상황이든지 자족하면 됩니다. 상황 속에 적응하면 되는 것 입니다. 삶은 적응하고 터득해 가는 것입니다. 어려울 때 조심해야 할 것은 범죄의 유혹입니다. 감옥에 갈 정도로 잘못 살게 되면 원대복귀가 어려워집니다. 가인이 아벨을 쳐 죽인 상황은 자기의 행실이 아니요 악한 것이 접목될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편법과 불법으로 살면 원대복귀가 어려워집니다.
4. 하나님께서 능력 주시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비밀을 깨달음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어려울 때야 말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공급받을 때입니다. 누가복음 15장 탕자의 비유에서 탕자는 평온할 때 하나님을 떠나고 어려울 때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은 나무라지 않으시고 다 용서 하시고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5. 하늘의 소망이 있었음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 함이니라”(고후4:16-18). 영원한 것을 바라봅시다. 그리고 순간을 이겨냅시다. 영원한 하늘나라를 바라보고 땅의 어려움을 이겨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