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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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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방 :
교제
- 방송일 : 2007-04-15
- 조회 : 3139
3월18일 교제(행2:42-37)
인생은 굴곡이 있습니다. 잘 될 때도 있지만 어렵고 힘들 때도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들을 보면 약하고 부족할 때도 있었지만, 오늘 본문말씀에선 가장 아름답고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이 시대의 우리교회가 초대교회 성도들의 모습을 회복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 받고 구원받아 성령님을 모신 자들이 그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 쓰 니라”(행2:42). 교제하고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썼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초대교회의 성도들의 참 교제가 무엇 인지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교제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롬12:5).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강력하게 심어주고 싶어 하는 교훈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함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고전12:12-13). 그리스도 안에서의 교제란 나와 남이 교제하는 것이 아니요 나와 또 다른 내가 교제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어야 하고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3:16).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요일4:20). 교제의 핵심은 기도에 있습니다. 기도하기를 전혀 힘썼습니다.
2.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나타남
초대교회처럼 기도의 모습을 회복하면 지금도 초대교회같이 기사와 표적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막16:17).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행19:6). 지금도 안수하매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이 임하시매 방언이 터집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이 그랬던 것처럼 지금도 우리 가운데 역사하십니다.
3. 통용의 교제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고”(행2:45). 성령 충만 하여 필요에 따라 물건을 함께 나누는 삶을 살았습니다. 필요를 따라 살아가야지 욕심 따라 살아가서는 안 될 것입니다.
4. 찬미와 칭송, 구원
이것이 교제의 목적입니다.
나를 통해 변화를 받아 가고 있는가? 나를 통해 구원을 받아 가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교제를 통해서 변화 받아가고 구원 받아간다면 올 바른 교제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의 밭 비유 중 옥토는 열매를 맺기 때문에 다른 밭과 다른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 보다 더하리라”(눅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눅15:10).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눅15:32). 잃은자를 찾아서 기뻐하는 것이 초대교회에서 했던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성도의 교제를 통한 부흥이 참된 부흥입니다.
성령 안에서 참된 교제가 이루어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생은 굴곡이 있습니다. 잘 될 때도 있지만 어렵고 힘들 때도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들을 보면 약하고 부족할 때도 있었지만, 오늘 본문말씀에선 가장 아름답고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이 시대의 우리교회가 초대교회 성도들의 모습을 회복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 받고 구원받아 성령님을 모신 자들이 그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 쓰 니라”(행2:42). 교제하고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썼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초대교회의 성도들의 참 교제가 무엇 인지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교제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롬12:5).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강력하게 심어주고 싶어 하는 교훈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함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고전12:12-13). 그리스도 안에서의 교제란 나와 남이 교제하는 것이 아니요 나와 또 다른 내가 교제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어야 하고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3:16).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요일4:20). 교제의 핵심은 기도에 있습니다. 기도하기를 전혀 힘썼습니다.
2.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나타남
초대교회처럼 기도의 모습을 회복하면 지금도 초대교회같이 기사와 표적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막16:17).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행19:6). 지금도 안수하매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이 임하시매 방언이 터집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이 그랬던 것처럼 지금도 우리 가운데 역사하십니다.
3. 통용의 교제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고”(행2:45). 성령 충만 하여 필요에 따라 물건을 함께 나누는 삶을 살았습니다. 필요를 따라 살아가야지 욕심 따라 살아가서는 안 될 것입니다.
4. 찬미와 칭송, 구원
이것이 교제의 목적입니다.
나를 통해 변화를 받아 가고 있는가? 나를 통해 구원을 받아 가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교제를 통해서 변화 받아가고 구원 받아간다면 올 바른 교제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의 밭 비유 중 옥토는 열매를 맺기 때문에 다른 밭과 다른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 보다 더하리라”(눅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눅15:10).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눅15:32). 잃은자를 찾아서 기뻐하는 것이 초대교회에서 했던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성도의 교제를 통한 부흥이 참된 부흥입니다.
성령 안에서 참된 교제가 이루어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