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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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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 방송일 : 2005-12-25
- 조회 : 5932
탄생(마1:18-25)
사람의 눈과 하나님의 눈은 다릅니다. 본문에 나오는 마리아의 임신사건 하나만 보더라도 사람의 눈과 하나님의 눈은 정반대입니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똑같은 십자가인데 어떤 이에게는 미련하고 어떤 이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마26:6 이하에 마리아가 향유옥합을 깬 사건을 볼 때에도, 제자들 눈에는 이것이 완전한 허비이지만 예수님의 눈에는 자신의 장례를 준비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세상에는 항상 양면이 있기에 한 면만 보고 고집피우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관점으로 볼 때 우리는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후로의 삶은 생각도 마음도 말도 행동도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삶을 사시는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은 성탄에 감춰진 7가지 비밀을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요셉과 마리아의 깨끗한 삶에 있습니다.
마1: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요셉은 의로운 남자였고, 마리아는 깨끗한 여자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 되어, 의로운 남자와 깨끗한 여자를 육신의 부모로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원인이 바뀌면 결과는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2. 꼭 필요할 때 하나님께서 개입하십니다.
마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약혼녀가 임신한 이 난감한 상황에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 개입해 주셨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풀지 못할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개입해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이 개입 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에게는 어려운 일에도 반드시 회복되는 은혜가 있습니다.
3. 성령의 능력이 있습니다.
마1:20 ‘...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리아의 고백처럼 눅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성령님은 그분의 뜻에 따라, 필요에 따라 역사 하십니다. 반면에, 우리는 그분의 뜻대로 살지 않기 때문에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4. 선지자의 예언 속에 있습니다.
마1: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하나님은 다 말씀하시고 가르쳐 주시고 행하십니다. 암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오늘 우리의 삶도 하나님이 다 가르쳐 주십니다. 귀 기울여 보면, 기도 속에서, 말씀 속에서 하나님이 다 가르쳐 주십니다.
5. “예수”라는 이름 뜻 속에 있습니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님은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것입니다.
6.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마1: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7. 인격적인 행동입니다.
마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훌륭한 신앙 인격입니다. 남과의 관계 속에서도 나로 인해서 은혜 받고 성장하도록, 나로 인해서 구원받는 사람이 늘어나도록 해야 합니다. 모쪼록, 성숙된 아름다운 인격이 남들에게 표현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게 요셉과 같은, 마리아와 같은 아름다운 신앙 인격과 위와 같은 영적 비밀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 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할 때입니다.
사람의 눈과 하나님의 눈은 다릅니다. 본문에 나오는 마리아의 임신사건 하나만 보더라도 사람의 눈과 하나님의 눈은 정반대입니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똑같은 십자가인데 어떤 이에게는 미련하고 어떤 이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마26:6 이하에 마리아가 향유옥합을 깬 사건을 볼 때에도, 제자들 눈에는 이것이 완전한 허비이지만 예수님의 눈에는 자신의 장례를 준비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세상에는 항상 양면이 있기에 한 면만 보고 고집피우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관점으로 볼 때 우리는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후로의 삶은 생각도 마음도 말도 행동도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삶을 사시는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은 성탄에 감춰진 7가지 비밀을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요셉과 마리아의 깨끗한 삶에 있습니다.
마1: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요셉은 의로운 남자였고, 마리아는 깨끗한 여자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 되어, 의로운 남자와 깨끗한 여자를 육신의 부모로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원인이 바뀌면 결과는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2. 꼭 필요할 때 하나님께서 개입하십니다.
마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약혼녀가 임신한 이 난감한 상황에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 개입해 주셨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풀지 못할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개입해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이 개입 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에게는 어려운 일에도 반드시 회복되는 은혜가 있습니다.
3. 성령의 능력이 있습니다.
마1:20 ‘...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리아의 고백처럼 눅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성령님은 그분의 뜻에 따라, 필요에 따라 역사 하십니다. 반면에, 우리는 그분의 뜻대로 살지 않기 때문에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4. 선지자의 예언 속에 있습니다.
마1: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하나님은 다 말씀하시고 가르쳐 주시고 행하십니다. 암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오늘 우리의 삶도 하나님이 다 가르쳐 주십니다. 귀 기울여 보면, 기도 속에서, 말씀 속에서 하나님이 다 가르쳐 주십니다.
5. “예수”라는 이름 뜻 속에 있습니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님은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것입니다.
6.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마1: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7. 인격적인 행동입니다.
마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훌륭한 신앙 인격입니다. 남과의 관계 속에서도 나로 인해서 은혜 받고 성장하도록, 나로 인해서 구원받는 사람이 늘어나도록 해야 합니다. 모쪼록, 성숙된 아름다운 인격이 남들에게 표현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게 요셉과 같은, 마리아와 같은 아름다운 신앙 인격과 위와 같은 영적 비밀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 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