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문교회
방송 다시보기
생명의 말씀
대전중문교회
- 본방 :
균형
- 방송일 : 2006-01-22
- 조회 : 6389
지금 본문 속에는 주님이 하신 사역이 나오고 있으며, 요약해 보면 3가지입니다. 주님은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쳐주십니다. 우리가 부족하고 연약할지라도 우리를 귀하게 보시는 주님입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실력은 균형입니다. 하는 일에도 균형이 있어야 되지만 그 일을 지속하는 데도 균형이 있어야 합니다. 마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주님은 사역의 시작이나 과정이나 결과가 균형이 잡혀있습니다. 지속됨에도 균형이 잡혀 있습니다. 본문을 봅시다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이것이 주님 사역의 일관성이며, 균형입니다.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예수님의 사역은 도시나 농촌이나 골고루 균형 있게 선교 하셨습니다.) “회당에서 가르치시며”(선생님의 사역)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전도자의 사역)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치료자, 의사의 사역). 이 모두는 현재 진행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지금도 가르치고 있어야 하고 전도 하고 있어야 하고 고치고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균형은 현재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현재 속에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사도 바울의 사역도 예수님의 사역과 같이 3가지 균형을 잡았습니다. 딤후2: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딤후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행19:11-12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바울은 사역만 균형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균형도 있었습니다. 막13:27 ‘또 그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엡1:4-5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주님의 구원은 택한자 에게 있다” 바울은 이것을 그대로 가르칩니다. 마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택한자도 미혹 받으면 안 되니까 안심하고 있으면 안 되고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고전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 로라’ 고전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택한자가 구원 받는다. 그리고, 우리는 택함을 받았다. 그러나, 택한자도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날마다 죽노라.” 바울의 가르침은 상하좌우로 동서남북으로 균형이 맞습니다. 바울의 위대함은 밖으로 하는 사역(가르치고, 전도하고 병 고치는 사역)만 잘한 것이 아니라 본인 자신도 날마다 죽여 가는 성결의 균형을 딱 맞추고 있습니다.
성경의 기록은 균형이 잡히고, 완성되어 끝이 났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성경의 균형은 성경을 해석하던 많은 사람들에 의해 깨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칼빈이나 웨슬레에 의해 서로 보완해가며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1.복음도 균형이 있어야 한다.
성경에 보면 4가지 형태의 목회자가 나옵니다. 사도행전19장 이하의 스게와는 지성도 영성도 없는 목회자입니다. 아볼로는 지성이 많은 목사님이고, 베드로는 영성이 충만한 목사님입니다. 사도바울은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목사님입니다.
2.건강도 결국 균형입니다.
삶의 무너진 부분을 찾아서 균형을 찾읍시다. 건강의 변질된 부분을 찾아 회복하십시오.
3.축복도 균형입니다.
남용은 균형을 깼다는 겁니다. 절제는 균형 잡으라고 주신 것입니다.
4.인생도 결국은 균형입니다.
세포 하나의 건강이 곧 내 몸의 건강입니다. 오늘 하루의 삶의 균형이 내 인생 전체의 삶의 균형이 됩니다. 삶의 결단이 필요 합니다.
“주여 저로 하여금 불균형을 깨닫게 하시고 균형을 찾게 하옵소서. 균형 잡힌 삶이 지속되게 하옵소서. 균형 잡힌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
복합적으로 균형을 찾는데 있어서, 알면서도 안 되는 것에 관해 주님의 도움을 구합시다. “주여, 내 인생의 균형을 찾아 주시옵소서. 영육간의 균형, 건강, 물질의 균형.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실력은 균형입니다. 하는 일에도 균형이 있어야 되지만 그 일을 지속하는 데도 균형이 있어야 합니다. 마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주님은 사역의 시작이나 과정이나 결과가 균형이 잡혀있습니다. 지속됨에도 균형이 잡혀 있습니다. 본문을 봅시다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이것이 주님 사역의 일관성이며, 균형입니다.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예수님의 사역은 도시나 농촌이나 골고루 균형 있게 선교 하셨습니다.) “회당에서 가르치시며”(선생님의 사역)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전도자의 사역)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치료자, 의사의 사역). 이 모두는 현재 진행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지금도 가르치고 있어야 하고 전도 하고 있어야 하고 고치고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균형은 현재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현재 속에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사도 바울의 사역도 예수님의 사역과 같이 3가지 균형을 잡았습니다. 딤후2: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딤후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행19:11-12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바울은 사역만 균형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균형도 있었습니다. 막13:27 ‘또 그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엡1:4-5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주님의 구원은 택한자 에게 있다” 바울은 이것을 그대로 가르칩니다. 마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택한자도 미혹 받으면 안 되니까 안심하고 있으면 안 되고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고전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 로라’ 고전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택한자가 구원 받는다. 그리고, 우리는 택함을 받았다. 그러나, 택한자도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날마다 죽노라.” 바울의 가르침은 상하좌우로 동서남북으로 균형이 맞습니다. 바울의 위대함은 밖으로 하는 사역(가르치고, 전도하고 병 고치는 사역)만 잘한 것이 아니라 본인 자신도 날마다 죽여 가는 성결의 균형을 딱 맞추고 있습니다.
성경의 기록은 균형이 잡히고, 완성되어 끝이 났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성경의 균형은 성경을 해석하던 많은 사람들에 의해 깨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칼빈이나 웨슬레에 의해 서로 보완해가며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1.복음도 균형이 있어야 한다.
성경에 보면 4가지 형태의 목회자가 나옵니다. 사도행전19장 이하의 스게와는 지성도 영성도 없는 목회자입니다. 아볼로는 지성이 많은 목사님이고, 베드로는 영성이 충만한 목사님입니다. 사도바울은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목사님입니다.
2.건강도 결국 균형입니다.
삶의 무너진 부분을 찾아서 균형을 찾읍시다. 건강의 변질된 부분을 찾아 회복하십시오.
3.축복도 균형입니다.
남용은 균형을 깼다는 겁니다. 절제는 균형 잡으라고 주신 것입니다.
4.인생도 결국은 균형입니다.
세포 하나의 건강이 곧 내 몸의 건강입니다. 오늘 하루의 삶의 균형이 내 인생 전체의 삶의 균형이 됩니다. 삶의 결단이 필요 합니다.
“주여 저로 하여금 불균형을 깨닫게 하시고 균형을 찾게 하옵소서. 균형 잡힌 삶이 지속되게 하옵소서. 균형 잡힌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
복합적으로 균형을 찾는데 있어서, 알면서도 안 되는 것에 관해 주님의 도움을 구합시다. “주여, 내 인생의 균형을 찾아 주시옵소서. 영육간의 균형, 건강, 물질의 균형.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