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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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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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방 :
영육 ll
- 방송일 : 2006-01-22
- 조회 : 4743
영육(마10:28-31)
본문에는 인간구성에 대한 비밀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우리는 여기서, 사람에게는 보이는 몸(현상)과 보이지 않는 영혼(본질)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나님은 본질이시니, 삼상16:7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람은 외모(현상)를 보지만, 하나님은 영혼(본질)을 보시고 평가 하시는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마음도 말도 생각도 행동도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본질적 삶을 사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영혼(본질)과 육체(현상)의 아름다운 조화가 필요합니다.
이사야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빠진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짝이 없는 것이 없습니다. 상하로 좌우로 다 짝이 있습니다. 이것은 십자가의 진리에도 내포되어 있습니다. 영혼과 육체, 낮과 밤, 선과 악, 남과여, 다 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혼과 육체는 서로 조화를 이뤄야 합니다. 콩이 자라기 위해서는 콩깍지가 있어야 하듯 영혼이 잘 영글 때 까지는 육신이 필요합니다. 영혼(본질)과 육체(현상)의 아름다운 조화가 필요합니다. 마12:33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나무는 본질이요 열매는 현상입니다. 본질이 좋으면 현상도 좋고 본질이 나쁘면 현상도 나쁩니다. 마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성경에서 말하는 외식은 이중인격을 말하는데 본질과 현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반면에, 변화란 본질과 현상을 좋은 쪽으로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2. 영육은 진정으로 두려워할 자가 누군지를 알게 합니다.
보이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살아가자는 이야기입니다. 마26:3-5 ‘그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아문에 모여 예수를 궤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 말하기를 민요가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말자 하더라’ 지금 이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민요가 날까봐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마27: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마27:24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빌라도는 죄를 못 찾았는데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합니다. 이것이 재판장으로서 할 수 있는 일입니까? 이것은 사람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3. 영육의 존재는 본질과 현상이 있음을 말하는데, 본질중심의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마5:27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 하였느니라’ “간음치 말라”는 것은 율법입니다. 율법은 현상을 말합니다. 반면에, 음욕을 품는 것은 본질을 말합니다. 이것은 마음에 관련된 것입니다. 마5:43-44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살인하기 이전에, 미워해서도 안 됩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 이하 7절까지 “너희가 내안에 내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늘 우리들의 기도가 주님을 마음에 모시는 본질을 추구하는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요일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그 사랑의 하나님을 의식하고 사랑하고 두려워하고 그 안에서 참된 평안과 안식을 누리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에는 인간구성에 대한 비밀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우리는 여기서, 사람에게는 보이는 몸(현상)과 보이지 않는 영혼(본질)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나님은 본질이시니, 삼상16:7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람은 외모(현상)를 보지만, 하나님은 영혼(본질)을 보시고 평가 하시는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마음도 말도 생각도 행동도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본질적 삶을 사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영혼(본질)과 육체(현상)의 아름다운 조화가 필요합니다.
이사야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빠진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짝이 없는 것이 없습니다. 상하로 좌우로 다 짝이 있습니다. 이것은 십자가의 진리에도 내포되어 있습니다. 영혼과 육체, 낮과 밤, 선과 악, 남과여, 다 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혼과 육체는 서로 조화를 이뤄야 합니다. 콩이 자라기 위해서는 콩깍지가 있어야 하듯 영혼이 잘 영글 때 까지는 육신이 필요합니다. 영혼(본질)과 육체(현상)의 아름다운 조화가 필요합니다. 마12:33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나무는 본질이요 열매는 현상입니다. 본질이 좋으면 현상도 좋고 본질이 나쁘면 현상도 나쁩니다. 마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성경에서 말하는 외식은 이중인격을 말하는데 본질과 현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반면에, 변화란 본질과 현상을 좋은 쪽으로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2. 영육은 진정으로 두려워할 자가 누군지를 알게 합니다.
보이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살아가자는 이야기입니다. 마26:3-5 ‘그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아문에 모여 예수를 궤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 말하기를 민요가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말자 하더라’ 지금 이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민요가 날까봐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마27: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마27:24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빌라도는 죄를 못 찾았는데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합니다. 이것이 재판장으로서 할 수 있는 일입니까? 이것은 사람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3. 영육의 존재는 본질과 현상이 있음을 말하는데, 본질중심의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마5:27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 하였느니라’ “간음치 말라”는 것은 율법입니다. 율법은 현상을 말합니다. 반면에, 음욕을 품는 것은 본질을 말합니다. 이것은 마음에 관련된 것입니다. 마5:43-44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살인하기 이전에, 미워해서도 안 됩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 이하 7절까지 “너희가 내안에 내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늘 우리들의 기도가 주님을 마음에 모시는 본질을 추구하는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요일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그 사랑의 하나님을 의식하고 사랑하고 두려워하고 그 안에서 참된 평안과 안식을 누리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