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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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대전중문교회
- 본방 :
자연
- 방송일 : 2006-02-19
- 조회 : 3777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을 표현하실 때 사용된 나무가 몇 가지 있습니다. 포도나무, 감람나무, 무화과나무 등입니다. 감람나무는 기름을 짜는 나무로 기름등불 준비하는 성령을 의미하고 무화과나무는 꽃이 없이 열매를 맺는 나무로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말씀인 율법을 상징하고 포도나무는 한 송이가 상품입니다. 연합을 의미합니다. 교회는 연합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인생도 볼품이 없으나 성령님 모시고 말씀을 믿고 남기는 열매들을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존재가 됩니다. 그러므로 생각도 마음도 말도 행동도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삶을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음식을 맛있게 하려면 첫째 음식을 맛있게 해야 하고 둘째 사람을 시장하게 해야 합니다. 사람을 만족하게 하는데도 첫째 다 가져서 만족하게 하는 방법과 둘째 모든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 만족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연” - 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은 천연 그대로의 상태.
출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나님이 자연 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만든 세상은 하나님의 속성대로 자연적 속성이 많습니다. 현상은 자연이나 본질은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이 세상의 이치도 다 노력으로 되어지는 것 같지만 자연적으로 되어지는 것이 많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그 포도나무의 열매는 나무에만 붙어 있으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뿌리로부터 양분과 수분을 빨아들여 쉴새없이 전달되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 자연을 거스르며 노력하고 사는 게 좋은 게 아니라 자연에 순응하며 살고 자연을 알고 자연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살자는 겁니다. 오늘 내가 나 된 것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노력은 현상이요. 자연이 본질입니다. 노력도 하나님의 은혜이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자연의 순리에 벗어나지 않는 상태에서 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비유에서 5달란트 받은 자는 노력해서 5달란트 남기고 2달란트 받은 자는 노력해서 2달란트 남기고 1달란트 받은 자는 노력해서 1달란트 남겨 잘했다 칭찬받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1달란트 받은 자가 5달란트 남기려고 불법으로 노력하는 것이 자연의 순리에 어긋나는 겁니다. 꿈과 노력이라고 하는 것이 정도를 벗어날 때 우리의 올무가 되어 불행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자연 안에서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차이를 인정하고 사세요. 오늘 여러분의 삶이 자꾸 나아짐에 만족보다 갈증이 더하고 있다면 지금 자연을 거슬리고 있는 겁니다. 말씀의 원리를 보세요. 마6: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 옵시고” 마6:31-34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 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 하니라” 찬송가 455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 하면서 할렐 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주님만 따라 가리’ 하나님의 자연 안에서 노력하며 내게 맞는 적합한 축복에 감사하고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자연은 건강의 원리입니다.
가장 자연스러울 때가 가장 건강할 때입니다. 노력도 해야 하지만 자족도 할줄 알아 야 합니다.
2) 자연은 축복의 원리입니다.
가장 자연스럽게 살 때가 가장 축복받은 때입니다.
3) 자연은 인생의 원리입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인생이 가장 행복한 인생입니다.
여러분 노력의 초점이 어디 있습니까? 왜 그렇게 노력을 합니까? 과연 그렇게 노력해서 얻은 것은 무엇이며 이룬 것은 무엇인지 돌이켜 생각해 보십시다. 정말 소중한 것들은 노력의 결과가 아니고 자연의 결과요. 그 자연 속에는 하나님이 섭리하신 결과라는 사실을 오늘 깨닫고 돌아 가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섭리 속에 조용히 순응하고 살아갈 때 그곳이 바로 참된 천국이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노력한다고 주의 음성 외면하고, 노력한다고 하나님의 섭리를 외면하는 어리석음을 범치 않게 도와주옵소서.
음식을 맛있게 하려면 첫째 음식을 맛있게 해야 하고 둘째 사람을 시장하게 해야 합니다. 사람을 만족하게 하는데도 첫째 다 가져서 만족하게 하는 방법과 둘째 모든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 만족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연” - 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은 천연 그대로의 상태.
출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나님이 자연 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만든 세상은 하나님의 속성대로 자연적 속성이 많습니다. 현상은 자연이나 본질은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이 세상의 이치도 다 노력으로 되어지는 것 같지만 자연적으로 되어지는 것이 많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그 포도나무의 열매는 나무에만 붙어 있으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뿌리로부터 양분과 수분을 빨아들여 쉴새없이 전달되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 자연을 거스르며 노력하고 사는 게 좋은 게 아니라 자연에 순응하며 살고 자연을 알고 자연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살자는 겁니다. 오늘 내가 나 된 것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노력은 현상이요. 자연이 본질입니다. 노력도 하나님의 은혜이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자연의 순리에 벗어나지 않는 상태에서 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비유에서 5달란트 받은 자는 노력해서 5달란트 남기고 2달란트 받은 자는 노력해서 2달란트 남기고 1달란트 받은 자는 노력해서 1달란트 남겨 잘했다 칭찬받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1달란트 받은 자가 5달란트 남기려고 불법으로 노력하는 것이 자연의 순리에 어긋나는 겁니다. 꿈과 노력이라고 하는 것이 정도를 벗어날 때 우리의 올무가 되어 불행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자연 안에서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차이를 인정하고 사세요. 오늘 여러분의 삶이 자꾸 나아짐에 만족보다 갈증이 더하고 있다면 지금 자연을 거슬리고 있는 겁니다. 말씀의 원리를 보세요. 마6: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 옵시고” 마6:31-34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 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 하니라” 찬송가 455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 하면서 할렐 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주님만 따라 가리’ 하나님의 자연 안에서 노력하며 내게 맞는 적합한 축복에 감사하고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자연은 건강의 원리입니다.
가장 자연스러울 때가 가장 건강할 때입니다. 노력도 해야 하지만 자족도 할줄 알아 야 합니다.
2) 자연은 축복의 원리입니다.
가장 자연스럽게 살 때가 가장 축복받은 때입니다.
3) 자연은 인생의 원리입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인생이 가장 행복한 인생입니다.
여러분 노력의 초점이 어디 있습니까? 왜 그렇게 노력을 합니까? 과연 그렇게 노력해서 얻은 것은 무엇이며 이룬 것은 무엇인지 돌이켜 생각해 보십시다. 정말 소중한 것들은 노력의 결과가 아니고 자연의 결과요. 그 자연 속에는 하나님이 섭리하신 결과라는 사실을 오늘 깨닫고 돌아 가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섭리 속에 조용히 순응하고 살아갈 때 그곳이 바로 참된 천국이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노력한다고 주의 음성 외면하고, 노력한다고 하나님의 섭리를 외면하는 어리석음을 범치 않게 도와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