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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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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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방 :
양
- 방송일 : 2006-03-19
- 조회 : 3022
2006년2월19일. 양 (눅15:1-7)
본문의 비유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볼 수 있는데 양 우리에 남아있는 99마리의 기쁨보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슬픔이 더 큰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겁니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슬픔(너)때문에 더 슬퍼하십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우리를 보실 때 우리가 비록 죄인일 지라도 잃어버린 양일 지라도 하나님보실 때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존재로 보여 지는 겁니다. 그러므로 이후로의 삶은 생각도 마음도 말도 행동도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깝게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의 비유는 잃어버린 양의 비유입니다.
눅15: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세리와 죄인들만이 죄인이라고 생각했어요. 자기들은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원망했어요. 원망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마7: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조금 낫다고 의인이 아니며 조금 못하다고 죄인이 아니요 모두 죄인입니다.
1. 양은 잃어버린 것이 아니고 자기가 나간 것 입니다.
요10: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야 합니다. 아담이 뱀에게 홀려 선악과를 먹고 잃어버린 양 되듯, 가인이 마귀에게 홀려 동생 아벨을 쳐 죽여 잃어버린 양 되듯, 가롯 유다가 돈에 홀려 선생님을 팔고 잃어버린 양이 되듯 ‘홀리지 맙시다.’ 엄밀히 보면 홀려서 자기가 나간 것인데 왜 잃어버렸다고 하시느냐? 목자는 그것까지도 자기의 잘못이라고 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요일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이고 교인은서로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서는 단 한분 자기 잘못이라고 말 하는 분은 어머니입니다(사랑이십니다.)
2. 양은 찾도록 찾아다녀야 되는 겁니다.
눅15:4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전도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찾을 때까지, 주님의 심정이 있어야 주님의 사역이 제대로 됩니다. 눅15:8 “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주님이 나를 이렇게 찾으셨습니다. 고전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 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 하셨도다” 막1: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우리 예수님도 전도하러 오셨다고,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우리에게 잃어버린 양 찾는 사역을 일임하셨습니다. 찾도록 찾읍시다.
3. 양은 큰 기쁨을 줍니다.
눅15:5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부모의 기쁨은 자식입니다. 하나님의 기쁨은 우리입니다. 찬송가 82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 쉰 마음뿐일세” 주님이 우리의 기쁨이고 우리가 주님의 기쁨인 서로의 기쁨은 사랑의 관계에서만 성립합니다. 성경 전체에 흐르는 중심사상은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입니다. 양은 기쁨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기쁨입니다.
4. 잃은 양을 찾는 것은 잔치의 조건이 됩니다.
눅15: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양은 돈의 가치로 계산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나를 돈으로, 현상으로 접근해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본질로 접근하십니다. 행복이나 자식이나 영혼이나 사랑이 돈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가복음 5장 1장 이하에 나오는 거라사인의 지방에 귀신 들린 자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돼지 이천 마리를 몰살시키십니다. 이제는 그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실천하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심정,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님이 우리를 향한 가치를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께 감사하며 그 주님의 은혜를 갚을 수 있는 길은 주님을 사랑하고 아직 못 찾은 양들을 찾아 주님께 올려 드리면서 주님과 함께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신앙생활이고 전도하는 생활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뒤안길에 잃은 양을 찾아서 주님과 함께 기뻐할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열매들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기쁨입니다. 주님 또한 우리의 기쁨이 되시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 같이 우리도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본문의 비유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볼 수 있는데 양 우리에 남아있는 99마리의 기쁨보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슬픔이 더 큰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겁니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슬픔(너)때문에 더 슬퍼하십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우리를 보실 때 우리가 비록 죄인일 지라도 잃어버린 양일 지라도 하나님보실 때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존재로 보여 지는 겁니다. 그러므로 이후로의 삶은 생각도 마음도 말도 행동도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깝게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의 비유는 잃어버린 양의 비유입니다.
눅15: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세리와 죄인들만이 죄인이라고 생각했어요. 자기들은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원망했어요. 원망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마7: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조금 낫다고 의인이 아니며 조금 못하다고 죄인이 아니요 모두 죄인입니다.
1. 양은 잃어버린 것이 아니고 자기가 나간 것 입니다.
요10: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야 합니다. 아담이 뱀에게 홀려 선악과를 먹고 잃어버린 양 되듯, 가인이 마귀에게 홀려 동생 아벨을 쳐 죽여 잃어버린 양 되듯, 가롯 유다가 돈에 홀려 선생님을 팔고 잃어버린 양이 되듯 ‘홀리지 맙시다.’ 엄밀히 보면 홀려서 자기가 나간 것인데 왜 잃어버렸다고 하시느냐? 목자는 그것까지도 자기의 잘못이라고 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요일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이고 교인은서로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서는 단 한분 자기 잘못이라고 말 하는 분은 어머니입니다(사랑이십니다.)
2. 양은 찾도록 찾아다녀야 되는 겁니다.
눅15:4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전도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찾을 때까지, 주님의 심정이 있어야 주님의 사역이 제대로 됩니다. 눅15:8 “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주님이 나를 이렇게 찾으셨습니다. 고전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 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 하셨도다” 막1: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우리 예수님도 전도하러 오셨다고,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우리에게 잃어버린 양 찾는 사역을 일임하셨습니다. 찾도록 찾읍시다.
3. 양은 큰 기쁨을 줍니다.
눅15:5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부모의 기쁨은 자식입니다. 하나님의 기쁨은 우리입니다. 찬송가 82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 쉰 마음뿐일세” 주님이 우리의 기쁨이고 우리가 주님의 기쁨인 서로의 기쁨은 사랑의 관계에서만 성립합니다. 성경 전체에 흐르는 중심사상은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입니다. 양은 기쁨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기쁨입니다.
4. 잃은 양을 찾는 것은 잔치의 조건이 됩니다.
눅15: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양은 돈의 가치로 계산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나를 돈으로, 현상으로 접근해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본질로 접근하십니다. 행복이나 자식이나 영혼이나 사랑이 돈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가복음 5장 1장 이하에 나오는 거라사인의 지방에 귀신 들린 자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돼지 이천 마리를 몰살시키십니다. 이제는 그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실천하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심정,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님이 우리를 향한 가치를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께 감사하며 그 주님의 은혜를 갚을 수 있는 길은 주님을 사랑하고 아직 못 찾은 양들을 찾아 주님께 올려 드리면서 주님과 함께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신앙생활이고 전도하는 생활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뒤안길에 잃은 양을 찾아서 주님과 함께 기뻐할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열매들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기쁨입니다. 주님 또한 우리의 기쁨이 되시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 같이 우리도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