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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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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ll
- 방송일 : 2006-03-26
- 조회 : 3600
같은 사람이라도 죄를 지었을 때의 사람과 회개 하고난 다음의 사람의 차이는 굉장히 큽니다. 눅15장 탕자의 비유를 보아도 집을 나간 탕자와 회개하고 돌아온 탕자의 모습은 너무도 다릅니다. 이것이 회개의 멋이요, 맛이요,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그러므로 이후로는 생각도 마음도 말도 행동도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회개이후의 삶을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동안 사역을-서론: 회개하라, 본론: 하나님의 사랑, 결론: 가서 제자 삼으라, 유언: 성령 받으라. 이렇게 구분해 볼 수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오늘 말씀은 예수님 사역의 서론격인 회개에 대해서 말씀드리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회개 : 뉘우칠 회 고칠 개 -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라는 겁니다.
마3:1-2 “그때에 침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였으니” 예수님 전에 침례 요한이 회개에 대해 전파했습니다.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베드로가 그렇게 설교했습니다. 예수님이나 침례요한이나 베드로 다 말씀의 시작은 회개부터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회개하라는 죄인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면 죄인에게 죄짓지 말라 말하지 않으시고 왜 회개하라 하셨을까요? 죄 짓지 말라 하는 것은 죄를 멈추는 것(행동-현상)이지만 회개하라(마음-본질)는 것은 방향전환을 말합니다. 변화된 것은 다시하지 않지만 끊어놓은 것은 또다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 회개해야 하는가?
천국이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천국이 가까웠다는 것은, 첫째는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라는 뜻이 있고, 둘째는 천국의 통치자 주님께서 네 마음에 들어가시려고 하니 회개하여 네 마음을 깨끗하게 하여야 주님이 심령의 천국을 이루지 않겠느냐? 인간이 죄를 안 지어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회개해서 깨끗하게 주님이 들어오셔야 구원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요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심령의 천국을 이루기 위해서는 주님을 모시어 들여야 됩니다. 요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마귀가 유다의 밖에서 생각을 집어넣습니다. 요13: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 마귀가 유다의 마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회개의 단계
회(뉘우쳤다 -본질) 개(돌이켰다 -현상)
눅15장 탕자의 비유를 보면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벌써 마음(본질)이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그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주시는 좋으신 아버지, 좋은 아버지 맘 아프게 하지 맙시다. 그 후 떠나 허랑방탕한 현상으로 나타납니다. 지혜라는 것은 그 지경까지 가기 전에 깨닫고 돌아오는 것이고 미련한 것은 그 지경까지 가도 깨닫지 못하고 돌아오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탕자가 회개하고 돌아와요. “이에 스스로 돌이켜” 본질이 회개 합니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언어가 회개 합니다. 그러면 회복이 시작됩니다.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잔치를 합니다. 구하지 않은 것까지 주십니다. 회개한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이렇게 좋은데도 회개하지 않겠습니까? 돌아오지 않겠습니까?
회개해서 좋아진 사람과 회개하지 않아서 망한 사람의 차이
구약 : 다윗 (눈물로 침상을 적시도록 회개하여 회복됩니다), 사울 왕(회개치 않아 망한 사람). 신약 :베드로(회개하여 성령 받은 사람), 가룟 유다(마27: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여 죽은지라” 회는 했는데 개를 못하고 망한 사람)
회개한 사람의 결과
이사야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이 붉을 찌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양털같이 된다고 하십니다. 기억치 않으시겠다고 하십니다.
회개하므로 심령이 깨끗한 상태에서 천국을 심령에 이루고 돌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동안 사역을-서론: 회개하라, 본론: 하나님의 사랑, 결론: 가서 제자 삼으라, 유언: 성령 받으라. 이렇게 구분해 볼 수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오늘 말씀은 예수님 사역의 서론격인 회개에 대해서 말씀드리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회개 : 뉘우칠 회 고칠 개 -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라는 겁니다.
마3:1-2 “그때에 침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였으니” 예수님 전에 침례 요한이 회개에 대해 전파했습니다.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베드로가 그렇게 설교했습니다. 예수님이나 침례요한이나 베드로 다 말씀의 시작은 회개부터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회개하라는 죄인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면 죄인에게 죄짓지 말라 말하지 않으시고 왜 회개하라 하셨을까요? 죄 짓지 말라 하는 것은 죄를 멈추는 것(행동-현상)이지만 회개하라(마음-본질)는 것은 방향전환을 말합니다. 변화된 것은 다시하지 않지만 끊어놓은 것은 또다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 회개해야 하는가?
천국이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천국이 가까웠다는 것은, 첫째는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라는 뜻이 있고, 둘째는 천국의 통치자 주님께서 네 마음에 들어가시려고 하니 회개하여 네 마음을 깨끗하게 하여야 주님이 심령의 천국을 이루지 않겠느냐? 인간이 죄를 안 지어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회개해서 깨끗하게 주님이 들어오셔야 구원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요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심령의 천국을 이루기 위해서는 주님을 모시어 들여야 됩니다. 요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마귀가 유다의 밖에서 생각을 집어넣습니다. 요13: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 마귀가 유다의 마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회개의 단계
회(뉘우쳤다 -본질) 개(돌이켰다 -현상)
눅15장 탕자의 비유를 보면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벌써 마음(본질)이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그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주시는 좋으신 아버지, 좋은 아버지 맘 아프게 하지 맙시다. 그 후 떠나 허랑방탕한 현상으로 나타납니다. 지혜라는 것은 그 지경까지 가기 전에 깨닫고 돌아오는 것이고 미련한 것은 그 지경까지 가도 깨닫지 못하고 돌아오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탕자가 회개하고 돌아와요. “이에 스스로 돌이켜” 본질이 회개 합니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언어가 회개 합니다. 그러면 회복이 시작됩니다.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잔치를 합니다. 구하지 않은 것까지 주십니다. 회개한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이렇게 좋은데도 회개하지 않겠습니까? 돌아오지 않겠습니까?
회개해서 좋아진 사람과 회개하지 않아서 망한 사람의 차이
구약 : 다윗 (눈물로 침상을 적시도록 회개하여 회복됩니다), 사울 왕(회개치 않아 망한 사람). 신약 :베드로(회개하여 성령 받은 사람), 가룟 유다(마27: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여 죽은지라” 회는 했는데 개를 못하고 망한 사람)
회개한 사람의 결과
이사야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이 붉을 찌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양털같이 된다고 하십니다. 기억치 않으시겠다고 하십니다.
회개하므로 심령이 깨끗한 상태에서 천국을 심령에 이루고 돌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