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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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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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방 :
자족
- 방송일 : 2006-05-28
- 조회 : 2797
같은 사람이라도 계속해서 부자로만 사는 사람보다, 계속해서 가난하게 사는 사람보다 부유함도 가난함도 잘 적응해 가는 사람의 삶의 모습이 훨씬 아름답지 않습니까? 어떤 삶의 형편이든지 잘 적응하는 삶의 비결을 깨닫고 살아야 된다는 것과 그 삶의 비결이 바로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힘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노력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두고 보기에도 아깝게 보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후로의 삶은 생각도 마음도 말도 행동도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깝게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이세상은 짝이 지어져 있고 양면이 있는 것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다양하고 복잡할수록 내가 그 세상 코드에 맞추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알기는 다 알되 살기는 한 가지 가지고 살고 살기는 한 가지 가지고 살되 알기는 다 알아야 되는 삶, 이것이 삶의 복잡성이요 삶의 단순성입니다. 그런 삶의 지혜를 오늘 본문의 바울을 통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빌4:10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 노니” 주 안에서 in the Lord 바울의 삶은 주 안에 있습니다. 찬송가 455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 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주님만 따라 가리”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궁핍 속에서 궁핍을 원망하지 않고 자족을 배워 갑니다. 인생의 스승이 자연입니다. 자연은 참 지혜롭습니다. 여름에 나뭇잎을 쫙 펴서 햇빛과 수분과 공기를 받아 열매 맺고 겨울이 되면 바람결에 스스로 나뭇잎이 떨어져 나갑니다. 나무는 자연을 원망하지 않고 자연의 법칙에 순응해 갑니다. 이것이 자족이요 삶의 비결입니다. 바울이 깨달은 자족을 보면서 함께 은혜나누고자 합니다.
1. 다양한 삶에 적응할 때 자족이 가능합니다.
부자가 항상 부자라는 법은 없습니다. 자족의 비결을 배워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해가야 합니다. 바울은 “내가 풍부에 처할 줄도 알고 비천에 처할 줄도 알아 일체 비결을 배웠다” 그랬습니다. 그게 자족입니다.
2. 삶의 코드가 다양할 때 자족이 가능합니다.
미리미리 자격증도 따놓고 미리미리 좋은 책도 읽어놓고 미리미리 준비를 해놔야 됩니다.
3. 주님의 은혜로 감당할 수 있는 힘이 공급될 때 자족이 가능합니다.
크리스찬은 내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크리스찬은 힘들 때 맡기고 기도 할 곳이 있습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크리스찬은 죄 용서받고 은혜 받고 삽니다.
코드를 준비해서 이 땅에 사는 동안에도 축복을 받으십시다.
잠언30:7-9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 옵소서 곧 허탄 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 시 옵 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 함 이니이다”
기도
이 세상을 살아갈 다양한 삶속에 그 코드가 내게 준비되어 있는지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이 세상을 살아갈 다양한 현상들을 다 읽고 해석할 수 있는지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나는 모르지만 아시는 주님께서 준비도 과정도 결과도 하는 힘도 은혜도 공급하여 주셔서 삶의 일체 비결을 바울이 깨달은 것처럼 오늘 저들도 깨달아 자족하면서 주의 축복을 누려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지으신 이세상은 짝이 지어져 있고 양면이 있는 것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다양하고 복잡할수록 내가 그 세상 코드에 맞추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알기는 다 알되 살기는 한 가지 가지고 살고 살기는 한 가지 가지고 살되 알기는 다 알아야 되는 삶, 이것이 삶의 복잡성이요 삶의 단순성입니다. 그런 삶의 지혜를 오늘 본문의 바울을 통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빌4:10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 노니” 주 안에서 in the Lord 바울의 삶은 주 안에 있습니다. 찬송가 455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 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주님만 따라 가리”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궁핍 속에서 궁핍을 원망하지 않고 자족을 배워 갑니다. 인생의 스승이 자연입니다. 자연은 참 지혜롭습니다. 여름에 나뭇잎을 쫙 펴서 햇빛과 수분과 공기를 받아 열매 맺고 겨울이 되면 바람결에 스스로 나뭇잎이 떨어져 나갑니다. 나무는 자연을 원망하지 않고 자연의 법칙에 순응해 갑니다. 이것이 자족이요 삶의 비결입니다. 바울이 깨달은 자족을 보면서 함께 은혜나누고자 합니다.
1. 다양한 삶에 적응할 때 자족이 가능합니다.
부자가 항상 부자라는 법은 없습니다. 자족의 비결을 배워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해가야 합니다. 바울은 “내가 풍부에 처할 줄도 알고 비천에 처할 줄도 알아 일체 비결을 배웠다” 그랬습니다. 그게 자족입니다.
2. 삶의 코드가 다양할 때 자족이 가능합니다.
미리미리 자격증도 따놓고 미리미리 좋은 책도 읽어놓고 미리미리 준비를 해놔야 됩니다.
3. 주님의 은혜로 감당할 수 있는 힘이 공급될 때 자족이 가능합니다.
크리스찬은 내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크리스찬은 힘들 때 맡기고 기도 할 곳이 있습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크리스찬은 죄 용서받고 은혜 받고 삽니다.
코드를 준비해서 이 땅에 사는 동안에도 축복을 받으십시다.
잠언30:7-9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 옵소서 곧 허탄 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 시 옵 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 함 이니이다”
기도
이 세상을 살아갈 다양한 삶속에 그 코드가 내게 준비되어 있는지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이 세상을 살아갈 다양한 현상들을 다 읽고 해석할 수 있는지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나는 모르지만 아시는 주님께서 준비도 과정도 결과도 하는 힘도 은혜도 공급하여 주셔서 삶의 일체 비결을 바울이 깨달은 것처럼 오늘 저들도 깨달아 자족하면서 주의 축복을 누려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