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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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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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방 :
가족
- 방송일 : 2006-06-04
- 조회 : 3335
같은 사람이라도 관계여부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납니다. 수많은 사람이 모여도 나에게 기쁨이 되고 즐거움이 되는 사람은 사랑으로 이뤄진 가족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고 자녀 삼아주셨으니 그런 사랑과 가족으로 맺어진 우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존재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후로의 삶은 생각도 마음도 말도 행동도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깝게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진리는 불변한 것이므로 완벽합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가족입니다. 가족은 세 가지의 관계로 이뤄집니다.
1. 부부 관계입니다.
엡5: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엡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부부가 동시에 말씀대로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숙된 사람이 먼저 실천해야합니다. 부부는 한 몸입니다. 엡5: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 찌니” 엡5: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 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해야 하는 이유는 첫 번째,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과 사라의 관계가 그렇습니다. 사라가 아브라함을 부를 때 “주여”로 불렀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가정은 문제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문제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그 문제를 이겨내지 못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그 문제를 적응 못함이, 참아내지 못함이 큰 문제입니다. 복종해야 하는 이유 두 번째, 부부를 위한 하나님이 정한 질서입니다. 세 번째, 영적 비밀입니다. 그리스도가 교회를 위해서 완벽한 사랑을 한 것처럼 남편이 아내사랑하기를 그렇게 해야 합니다.
2. 부모와의 관계입니다.
엡6: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주안에서 순종하라 하십니다. 잠1:8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인격적 관계를 가져라는 것입니다. 잠23:22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 히 여기지 말지니라” 출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부모님을 공경하고, 높여드리며 귀하게 여기라는 것입니다. 창세기 9장에 보면 노아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노아가 취해서 벗고 잘 때 함은 소문을 내고 셈과 야벳은 뒤로 가서 덮어주니 함은 저주를 하고 셈과 야벳은 축복을 받습니다. 그때의 말씀이 신27:16 “그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 부모이기 때문에 공경해야 합니다.
3. 자녀와의 관계입니다.
엡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데도 기술, 질서, 균형이 필요합니다. 야곱이 요셉을 사랑할 때 균형을 잃은 사랑을 했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종속물로 생각지 말아야 합니다. 자식은 부모의 꿈의 한풀이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격적 관계 사랑의 관계를 완벽하게 이룬 관계가 아브라함과 이삭의 관계입니다.
현대인의 가장 큰 문제가 가정이 무너져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균형과 사랑의 기술과 사랑의 질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것 같지만 사실은 가족과 가정을 만드셨습니다. 창2: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고전7:8-9 “내가 혼인하지 아니한 자들과 및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혼인하라 정욕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것이 나으니라” 마19:10-12 “제자들이 가로되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찐대 장가들지 않는 것이 좋삽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찌니라 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만한 자는 받을찌어다” 사명을 받아 혼자 사는 것은 괜찮으나 그것을 제도화 시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말씀의 균형이요 그 균형 속에는 자유의 정신이 흐릅니다. 부모사랑, 자식사랑, 부부사랑 정삼각형이 균형을 이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진리는 불변한 것이므로 완벽합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가족입니다. 가족은 세 가지의 관계로 이뤄집니다.
1. 부부 관계입니다.
엡5: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엡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부부가 동시에 말씀대로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숙된 사람이 먼저 실천해야합니다. 부부는 한 몸입니다. 엡5: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 찌니” 엡5: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 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해야 하는 이유는 첫 번째,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과 사라의 관계가 그렇습니다. 사라가 아브라함을 부를 때 “주여”로 불렀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가정은 문제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문제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그 문제를 이겨내지 못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그 문제를 적응 못함이, 참아내지 못함이 큰 문제입니다. 복종해야 하는 이유 두 번째, 부부를 위한 하나님이 정한 질서입니다. 세 번째, 영적 비밀입니다. 그리스도가 교회를 위해서 완벽한 사랑을 한 것처럼 남편이 아내사랑하기를 그렇게 해야 합니다.
2. 부모와의 관계입니다.
엡6: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주안에서 순종하라 하십니다. 잠1:8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인격적 관계를 가져라는 것입니다. 잠23:22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 히 여기지 말지니라” 출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부모님을 공경하고, 높여드리며 귀하게 여기라는 것입니다. 창세기 9장에 보면 노아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노아가 취해서 벗고 잘 때 함은 소문을 내고 셈과 야벳은 뒤로 가서 덮어주니 함은 저주를 하고 셈과 야벳은 축복을 받습니다. 그때의 말씀이 신27:16 “그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 부모이기 때문에 공경해야 합니다.
3. 자녀와의 관계입니다.
엡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데도 기술, 질서, 균형이 필요합니다. 야곱이 요셉을 사랑할 때 균형을 잃은 사랑을 했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종속물로 생각지 말아야 합니다. 자식은 부모의 꿈의 한풀이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격적 관계 사랑의 관계를 완벽하게 이룬 관계가 아브라함과 이삭의 관계입니다.
현대인의 가장 큰 문제가 가정이 무너져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균형과 사랑의 기술과 사랑의 질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것 같지만 사실은 가족과 가정을 만드셨습니다. 창2: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고전7:8-9 “내가 혼인하지 아니한 자들과 및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혼인하라 정욕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것이 나으니라” 마19:10-12 “제자들이 가로되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찐대 장가들지 않는 것이 좋삽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찌니라 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만한 자는 받을찌어다” 사명을 받아 혼자 사는 것은 괜찮으나 그것을 제도화 시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말씀의 균형이요 그 균형 속에는 자유의 정신이 흐릅니다. 부모사랑, 자식사랑, 부부사랑 정삼각형이 균형을 이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