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방송 다시보기
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10
- MC : 최선규 & 김지선
- PD : 이제선
- AD : 강가현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변치않는 사랑 반세기 - 부산번영로교회 박문순원로목사
- 방송일 : 2004-06-30
- 조회 : 5751
* 약력: 부산번영로교회 원로목사
* 내용: “반세기 동안 주님사랑 실천하며 아픈 아내 돌본 지역의 성자”
박문순 목사에게는 오랜 세월 번영로교회의 목회이외에 또 다른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다.
스물 두 살 젊은 나이에 만나, 50여년이 넘게 해로해 온 아내 김용희 사모를 향한 헌신적인 사랑이 그것이다. 병원의 오진과 연이은 수술의 후유증으로 40년이 넘게 병상에 누워있는 아내를 보살피며, 주님의 참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박문순 목사.
바쁜 목회여정 가운데서도 아내 사랑을 무엇보다 우선하는 박목사와 그런 남편을 위해,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보내는 김용희 사모, 이들 노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 내용: “반세기 동안 주님사랑 실천하며 아픈 아내 돌본 지역의 성자”
박문순 목사에게는 오랜 세월 번영로교회의 목회이외에 또 다른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다.
스물 두 살 젊은 나이에 만나, 50여년이 넘게 해로해 온 아내 김용희 사모를 향한 헌신적인 사랑이 그것이다. 병원의 오진과 연이은 수술의 후유증으로 40년이 넘게 병상에 누워있는 아내를 보살피며, 주님의 참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박문순 목사.
바쁜 목회여정 가운데서도 아내 사랑을 무엇보다 우선하는 박목사와 그런 남편을 위해,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보내는 김용희 사모, 이들 노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