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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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죽음은 고통이 아닌 소망입니다] 샘물호스피스 원주희 목사
- 방송일 : 2004-09-14
- 조회 : 4179
“호스피스 사역 통해 행복한 죽음의 길 안내하는 목자 ”
경기도 용인시 구암리에 위치한 샘물의 집. 이 곳에선 매일 오전, 예배가 드려진다.
육신적으로 몸이 건강한 사람들도, 병마의 고통 속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환자들도,
이 시간만큼은 모두가 하나 되어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한다
언제 하늘의 부름을 받을지 모르는 말기 암 환자들...
그들에게 예배는 이제 곧 만날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는
감동과 은혜의 복된 시간인 것이다.
샘물의 집은 이처럼 짧은 시한부 인생을 앞두고 있는
환자들을 돌보며, 죽음의 고통과 두려움을,
기대와 소망으로 변화시키는 호스피스 사역을 하는 곳으로,
그 중심에, 지난 10여년을 한결같이 헌신해 온 원주희 목사가 있다.
* 샘물의 집: 031-333-8632
경기도 용인시 구암리에 위치한 샘물의 집. 이 곳에선 매일 오전, 예배가 드려진다.
육신적으로 몸이 건강한 사람들도, 병마의 고통 속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환자들도,
이 시간만큼은 모두가 하나 되어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한다
언제 하늘의 부름을 받을지 모르는 말기 암 환자들...
그들에게 예배는 이제 곧 만날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는
감동과 은혜의 복된 시간인 것이다.
샘물의 집은 이처럼 짧은 시한부 인생을 앞두고 있는
환자들을 돌보며, 죽음의 고통과 두려움을,
기대와 소망으로 변화시키는 호스피스 사역을 하는 곳으로,
그 중심에, 지난 10여년을 한결같이 헌신해 온 원주희 목사가 있다.
* 샘물의 집: 031-333-8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