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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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언더우드 일가의 백년지애] 연세대 원한광 재단이사
- 방송일 : 2004-09-15
- 조회 : 5477
1885년 ,조선이 개화의 물결을 타고 있을 때,
한국 땅에 복음을 들고 처음 발을 내딛은 언더우드 선교사..원두우 목사..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을 사랑했던 언더우드 일가는
지난 120여 년 동안 4대에 걸쳐 한국과 함께 호흡해 왔다.
교회를 세우고, 병원을 짓고, 학교를 설립하여
지금의 한국이 있기까지 눈물과 사랑을 쏟아 부었다.
지난 35년 동안 연세대 교수로서 기독교 제자들을 길러낸 언더우드 4대 원한광 박사..
이제 그가 한국 땅을 떠나려 한다.
교육 선교사로 보낸 반평생을 정리하는 원한광 박사를 통해
언더우드 일가의 한국을 향한 백년의 사랑을 들어본다.
* 연락처: 02-2123-2027 (사무실)
한국 땅에 복음을 들고 처음 발을 내딛은 언더우드 선교사..원두우 목사..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을 사랑했던 언더우드 일가는
지난 120여 년 동안 4대에 걸쳐 한국과 함께 호흡해 왔다.
교회를 세우고, 병원을 짓고, 학교를 설립하여
지금의 한국이 있기까지 눈물과 사랑을 쏟아 부었다.
지난 35년 동안 연세대 교수로서 기독교 제자들을 길러낸 언더우드 4대 원한광 박사..
이제 그가 한국 땅을 떠나려 한다.
교육 선교사로 보낸 반평생을 정리하는 원한광 박사를 통해
언더우드 일가의 한국을 향한 백년의 사랑을 들어본다.
* 연락처: 02-2123-2027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