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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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행복한 보금자리를 꿈꾸며] 김재신 원장
- 방송일 : 2004-10-12
- 조회 : 3787
병들고 외로운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집이 있다.
하나님 안에서 사랑으로 지어진 안식의 집이다.
신체장애, 정신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의지하며,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안식의 집이 지금처럼 모양을 갖추게 된 것은 젊은 시절을 바친 김재신 원장의 헌신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김재신 원장의 자녀가 지체를 가졌었기 때문에 장애인 사역에 남다른 관심과 비전을 갖게 되었다. 25년 전 사별한 남편도 장애인 사역이 비전이었는데 그 뒤를 잇고 있는 것이다. 박규진 목사님은 13년전 특수 목회에 부르심을 받고 김재신 원장과 함께 안식의 집을 섬기고 있다.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떳떳하게 세상의 문을 두드리고 싶은 안식의 집 식구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고 험하지만, 오늘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보금자리를 꿈꾼다.
* 안식의 집: 031-881-1937
하나님 안에서 사랑으로 지어진 안식의 집이다.
신체장애, 정신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의지하며,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안식의 집이 지금처럼 모양을 갖추게 된 것은 젊은 시절을 바친 김재신 원장의 헌신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김재신 원장의 자녀가 지체를 가졌었기 때문에 장애인 사역에 남다른 관심과 비전을 갖게 되었다. 25년 전 사별한 남편도 장애인 사역이 비전이었는데 그 뒤를 잇고 있는 것이다. 박규진 목사님은 13년전 특수 목회에 부르심을 받고 김재신 원장과 함께 안식의 집을 섬기고 있다.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떳떳하게 세상의 문을 두드리고 싶은 안식의 집 식구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고 험하지만, 오늘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보금자리를 꿈꾼다.
* 안식의 집: 031-881-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