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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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한나의 기도로 얻은 네 아이들] 샘여성병원 강영수 원장
- 방송일 : 2005-01-06
- 조회 : 4820
어렸을 때부터 신앙생활을 했지만, 뜨겁게 하나님을 만나게 된 것은 네 아이를 임신하는 과정을 통해서이다.
아이의 울음소리에 매료되어 산부인과 의사가 되었는데 대학이후부터 월경이 없어 임신이 어려운 몸이었다. 첫째 아기는 배란 조절하는 약을 먹음으로써 임신이 되었는데, 둘째는 아무리 해도 임신이 되지 않았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던 중 예상치도 않은 시기에 임신을 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생명의 주권자되심을 믿게 되었다. 셋째 넷째를 갖는 과정에서도 산부인과 의학을 넘어서는 기적을 행하셨고,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었다. 그런 과정을 통해 낙태반대 운동과 샘여성병원을 기독교적인 원리로 운영하는 일을 맡게 되었다.
샘여성병원을 아기를 축복하고 기도하는 선교지로 만들고 있는 강영수 원장을 만나본다.
* 샘여성병원: 031-449-0121
아이의 울음소리에 매료되어 산부인과 의사가 되었는데 대학이후부터 월경이 없어 임신이 어려운 몸이었다. 첫째 아기는 배란 조절하는 약을 먹음으로써 임신이 되었는데, 둘째는 아무리 해도 임신이 되지 않았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던 중 예상치도 않은 시기에 임신을 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생명의 주권자되심을 믿게 되었다. 셋째 넷째를 갖는 과정에서도 산부인과 의학을 넘어서는 기적을 행하셨고,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었다. 그런 과정을 통해 낙태반대 운동과 샘여성병원을 기독교적인 원리로 운영하는 일을 맡게 되었다.
샘여성병원을 아기를 축복하고 기도하는 선교지로 만들고 있는 강영수 원장을 만나본다.
* 샘여성병원: 031-44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