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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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최선규 & 김지선
- PD : 지동호
- AD : 이예진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간증 토크쇼
[대학가 복음의 중심] 박춘화 목사
- 방송일 : 2005-03-07
- 조회 : 2715
“하나님과 나라사랑, 차세대전도 그리고 세계선교를 향한 열정”
신촌 대학가의 중심에 위치한 창천감리교회 박춘화감독목사!
창천교회 옆에서 나고 자라 예수를 믿은 뒤, 목사로서 다시 창천교회에 부임,
올해로 34년째 담임을 맡고 있는 그는 말 그대로“창천사람”이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소명을 받고 한신대에서 신학을 공부한 박춘화목사는 한 때 인본주의 목회를 하다, 80년 스위스 보세이대학원에서 성령과 교회 목회를 연구한 후
아세아연합신학원에서 공부하며 복음주의 신학을 확실하게 정립했다.
특히 하나님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나라에서 3.1절 기념예배를 가장 먼저 시작해 범기독교적인 행사로 발전시켜 나갔으며, 신촌대학가의 명물로 자리잡은 창천 문화쉼터를 통해 문화선교의 물꼬를 턴 주인공이기도한 박춘화목사.
이제 전 교인을 제자화 하고, 대학가 전도를 통한 차세대 양육과 세계선교라는 목회철학으로, 하루를 쉼없이 지내고 있는 박춘화목사와 함께, 40여년 가까운 목회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자.
* 창천교회: 364-8631
신촌 대학가의 중심에 위치한 창천감리교회 박춘화감독목사!
창천교회 옆에서 나고 자라 예수를 믿은 뒤, 목사로서 다시 창천교회에 부임,
올해로 34년째 담임을 맡고 있는 그는 말 그대로“창천사람”이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소명을 받고 한신대에서 신학을 공부한 박춘화목사는 한 때 인본주의 목회를 하다, 80년 스위스 보세이대학원에서 성령과 교회 목회를 연구한 후
아세아연합신학원에서 공부하며 복음주의 신학을 확실하게 정립했다.
특히 하나님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나라에서 3.1절 기념예배를 가장 먼저 시작해 범기독교적인 행사로 발전시켜 나갔으며, 신촌대학가의 명물로 자리잡은 창천 문화쉼터를 통해 문화선교의 물꼬를 턴 주인공이기도한 박춘화목사.
이제 전 교인을 제자화 하고, 대학가 전도를 통한 차세대 양육과 세계선교라는 목회철학으로, 하루를 쉼없이 지내고 있는 박춘화목사와 함께, 40여년 가까운 목회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자.
* 창천교회: 364-8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