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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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클릭! 스타 - 아침마다 편지쓰는 남자] 고도원 집사
- 방송일 : 2005-04-25
- 조회 : 3798
“아침마다 140여만명에게 행복비타민 전달하는 꿈의 사람”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매일 아침 140여만 명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감염시키고 있는 고도원집사.
연세대 신학과 시절 대학신문인 <연세춘추> 편집국장을 지내며,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체포되어 제적된 고도원집사는
그 후 목사로서의 꿈을 접고 웨딩드레스 가게 “행복의 문”의 주인장을 거쳐 <뿌리 깊은 나무> <중앙일보> 등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그때부터 맺어진 정치권과의 인연으로 98년 청와대에서 대통령 연설담당 비서관으로 5년간 일하던 시절, 날마다 찾아오는 정신적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방법으로 “아침편지”를 쓰게 된 것이 오늘의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되기까지...
어린시절 가난한 목회자셨지만, 언제나 책을 가까이 하셨던 아버지의 엄한 독서 훈련으로 엄청난 독서량을 자랑하는 그는, 이제 새로운 꿈을 꾼다..
아침편지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꿈을, 아침편지 문화재단을 통해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 바이러스에 전염되는 꿈을...고도원, 그와 함께 꿈의 이야기를 나눠보자.
* 연락처: 02-322-6380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매일 아침 140여만 명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감염시키고 있는 고도원집사.
연세대 신학과 시절 대학신문인 <연세춘추> 편집국장을 지내며,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체포되어 제적된 고도원집사는
그 후 목사로서의 꿈을 접고 웨딩드레스 가게 “행복의 문”의 주인장을 거쳐 <뿌리 깊은 나무> <중앙일보> 등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그때부터 맺어진 정치권과의 인연으로 98년 청와대에서 대통령 연설담당 비서관으로 5년간 일하던 시절, 날마다 찾아오는 정신적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방법으로 “아침편지”를 쓰게 된 것이 오늘의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되기까지...
어린시절 가난한 목회자셨지만, 언제나 책을 가까이 하셨던 아버지의 엄한 독서 훈련으로 엄청난 독서량을 자랑하는 그는, 이제 새로운 꿈을 꾼다..
아침편지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꿈을, 아침편지 문화재단을 통해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 바이러스에 전염되는 꿈을...고도원, 그와 함께 꿈의 이야기를 나눠보자.
* 연락처: 02-322-6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