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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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인생역전의 축복] 김미애 변호사
- 방송일 : 2005-05-10
- 조회 : 5286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하면서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낸 김미애 변호사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암에 걸렸을 때 찾아갔던 교회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며, 덕분에 어머니는 4년을 더 사시게 되었다.
하지만 중학교 2학년 때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집안은 더욱 어려워져 다니던
고등학교도 그만두고, 방직공장에 다니며 야간 여상을 졸업하고,
초밥집을 하며 생계를 꾸려가기도 했다.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하나님과는 멀어졌고, 교회는 나가지 않았다..
초밥집도 잘 되고 있을 때, 환상과 꿈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강하게 느꼈다.
자복하고 하나님께 돌아와 인생의 비전을 세우고,
27세의 나이에 대입 수능을 시작하여 법대에 다시 입학하여,
7년 동안 공부하며 사법고시를 보았고,
대학 졸업과 동시에 사시에 합격하는 영광을 앉았다.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는 김미애 변호사를 만난다.
* 부산수영로교회 : 051-740-4510
어린 시절 어머니가 암에 걸렸을 때 찾아갔던 교회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며, 덕분에 어머니는 4년을 더 사시게 되었다.
하지만 중학교 2학년 때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집안은 더욱 어려워져 다니던
고등학교도 그만두고, 방직공장에 다니며 야간 여상을 졸업하고,
초밥집을 하며 생계를 꾸려가기도 했다.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하나님과는 멀어졌고, 교회는 나가지 않았다..
초밥집도 잘 되고 있을 때, 환상과 꿈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강하게 느꼈다.
자복하고 하나님께 돌아와 인생의 비전을 세우고,
27세의 나이에 대입 수능을 시작하여 법대에 다시 입학하여,
7년 동안 공부하며 사법고시를 보았고,
대학 졸업과 동시에 사시에 합격하는 영광을 앉았다.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는 김미애 변호사를 만난다.
* 부산수영로교회 : 051-740-4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