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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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조연배우의 주연인생] 탤런트 양형호 장로
- 방송일 : 2005-05-16
- 조회 : 6873
연기자 생활 삼십 여년을 맞는 양형호 장로는 국민드라마였던 야인시대에서 일본인 형사 역을 맡아 많은 이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단역에서 주연까지 맡겨진 모든 역할에 최선을 다해온 양형호 장로는 81년 김수영 감독의 제안으로 교회를 처음 나가기 시작했다.
철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깊이 만났고, 빙판길 교통 사고의 위험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했다. 그 후 믿음의 선교단에 들어가 수많은 성극을 하며, 대사의 말씀을 통해 스스로 신앙 성장을 하게 되었다.
집사에서 장로가 되기까지 연기자로서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했다. 방송이 없을 때는 선교와 성극으로 영광을 돌리며, 항상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스케줄에 충실하게 살았다고 고백한다. 현재 모노드라마‘ 돌아온 탕자의 고백’을 통해 많은 교회를 찾아가 복음의 도구로 활동하고 있는 양형로 장로를 만나보자!
* 강남교회 : 02-461-1936
단역에서 주연까지 맡겨진 모든 역할에 최선을 다해온 양형호 장로는 81년 김수영 감독의 제안으로 교회를 처음 나가기 시작했다.
철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깊이 만났고, 빙판길 교통 사고의 위험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했다. 그 후 믿음의 선교단에 들어가 수많은 성극을 하며, 대사의 말씀을 통해 스스로 신앙 성장을 하게 되었다.
집사에서 장로가 되기까지 연기자로서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했다. 방송이 없을 때는 선교와 성극으로 영광을 돌리며, 항상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스케줄에 충실하게 살았다고 고백한다. 현재 모노드라마‘ 돌아온 탕자의 고백’을 통해 많은 교회를 찾아가 복음의 도구로 활동하고 있는 양형로 장로를 만나보자!
* 강남교회 : 02-461-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