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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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믿음의 가문이 맺은 열매] 윤남옥 목사
- 방송일 : 2005-06-16
- 조회 : 9260
“믿음의 가문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세우고 전하는 목회”
남편 이용택목사와 함께 미국 LA 동부제일연합감리교회를 섬기고 있는 윤남옥목사!
그의 이름엔 언제나 윤성범박사의 딸이라는 꼬리표가 붙는다.
한국 최초의 독일 신학박사로 감신대학장 재직 중에 소천한 윤성범박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한국 기독교성령 100년사 선정위원회가 선정한 성령의 사람 100인에 뽑힌 신학자다.
조부 역시 목회자였던 믿음의 가문에서 이처럼 3대째 목회자 가정을 이어가고 있는 윤남옥목사는 그러나, 부친이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거듭남의 체험조차 없는 이론적 신앙의 허울 속에서 신학교를 졸업하고, 남편과 미국 이민, 평범한 생활인으로 살았다. 그런 그에게 아버지의 죽음은 인생의 의미 자체를 돌아보게 했고, 생전의 아버지 소원대로 미국에서 다시 신학 박사 과정을 밟기 시작했다.
그런 과정에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뜨거운 성령 체험을 한 윤남옥 목사는 그 후 진정한 거듭남을 체험한 후, 아버지를 이어, 성서 연구를 통한 영성 수련은 물론, 가정 사역에도 특별한 혜안과 헌신으로 현재, 미국과 서울을 오가며 집회를 인도하고 있는데...
윤남옥목사의 특별한 신앙이야기, 지금부터 만나보자!
남편 이용택목사와 함께 미국 LA 동부제일연합감리교회를 섬기고 있는 윤남옥목사!
그의 이름엔 언제나 윤성범박사의 딸이라는 꼬리표가 붙는다.
한국 최초의 독일 신학박사로 감신대학장 재직 중에 소천한 윤성범박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한국 기독교성령 100년사 선정위원회가 선정한 성령의 사람 100인에 뽑힌 신학자다.
조부 역시 목회자였던 믿음의 가문에서 이처럼 3대째 목회자 가정을 이어가고 있는 윤남옥목사는 그러나, 부친이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거듭남의 체험조차 없는 이론적 신앙의 허울 속에서 신학교를 졸업하고, 남편과 미국 이민, 평범한 생활인으로 살았다. 그런 그에게 아버지의 죽음은 인생의 의미 자체를 돌아보게 했고, 생전의 아버지 소원대로 미국에서 다시 신학 박사 과정을 밟기 시작했다.
그런 과정에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뜨거운 성령 체험을 한 윤남옥 목사는 그 후 진정한 거듭남을 체험한 후, 아버지를 이어, 성서 연구를 통한 영성 수련은 물론, 가정 사역에도 특별한 혜안과 헌신으로 현재, 미국과 서울을 오가며 집회를 인도하고 있는데...
윤남옥목사의 특별한 신앙이야기, 지금부터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