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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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이젠 하나님의 막내딸이에요] 탤런트 이유리
- 방송일 : 2005-06-20
- 조회 : 8405
“주님 만나 참된 안식누리며 날로 더 예뻐지는 순수미인” 탤런트 이유리!
최근 종영된 <부모님 전상서>에서 주인공 집안의 막내딸로 열연했던 이유리는 이 작품을 통해 성숙한 연기자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렸던 이유리는 대학까지 줄곧 그림을 그리며, 그림 그리는 작가가 되고 싶은 꿈을 키워가던 중, 우연찮게 응한 오디션을 통해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그러나 어린시절부터 늘 외롭다는 생각, 아무도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는 듯한 고독, 그리고 그 어느 것에도 만족함을 느낄 수 없는 내적 방황에 시달리던 이유리는 2년 전 어느 날, 친구의 소개로 찾게 된 교회에서, 그만 그의 표현대로 하자면 고꾸라지고 말았다.
그 후 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느끼며, 이제야 자신의 옛 모습과 마주할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는 이유리,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참된 안식이 너무 좋아, 아무리 바빠도 교회와 예배를 빠지지 않는다는 아름답고 순수한 그녀의 신앙 고백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자!
* 연락처: 011-316-7411 (매니저)
최근 종영된 <부모님 전상서>에서 주인공 집안의 막내딸로 열연했던 이유리는 이 작품을 통해 성숙한 연기자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렸던 이유리는 대학까지 줄곧 그림을 그리며, 그림 그리는 작가가 되고 싶은 꿈을 키워가던 중, 우연찮게 응한 오디션을 통해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그러나 어린시절부터 늘 외롭다는 생각, 아무도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는 듯한 고독, 그리고 그 어느 것에도 만족함을 느낄 수 없는 내적 방황에 시달리던 이유리는 2년 전 어느 날, 친구의 소개로 찾게 된 교회에서, 그만 그의 표현대로 하자면 고꾸라지고 말았다.
그 후 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느끼며, 이제야 자신의 옛 모습과 마주할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는 이유리,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참된 안식이 너무 좋아, 아무리 바빠도 교회와 예배를 빠지지 않는다는 아름답고 순수한 그녀의 신앙 고백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자!
* 연락처: 011-316-7411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