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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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맨손에 꿈을 쥔 부자] 일산한소망교회 류영모 목사
- 방송일 : 2005-06-30
- 조회 : 4552
“한국교회와 한민족을 향해 날마다 꿈을 꾸는 믿음의 목회자”
일산 한소망교회 류영모목사!
그에게선 폭발할 듯한 에너지가 느껴진다. 그의 말처럼, 심장을 가르면 그 속엔 한민족과 한국교회에 대한 꿈이 한가득 들어차 있기 때문이다.
6.25 전쟁 때 소대장으로 부상을 입고 끝내 병원에서 전사하신 아버지를 보며 끼니조차 힘들었던 어린시절에도 나라를 위해 피 흘린 아버지와 같이 조국을 위해 또 다른 피를 흘리겠다고 다짐했던 소년 류영모. 그의 애국은 목사가 되어,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것으로 일찍부터 예정되어 있었다.
거창고등학교 시절 잠시 정치가를 꿈꾸었던 적은 있으나, 하나님의 신실하신 방해(?)로 다시 마음을 새롭게 한 후 신학을 공부한 류영모목사는 충신교회 교육전도사를 거쳐 바로 담임목회를 시작했다.
상처 많은 교회가 안정되고 성장가도를 달릴 무렵, 가슴에 품고 있던 건강한 교회 목회를 제대로 한번 펼쳐 보고 싶어서 북녘 땅이 바라보이는 일산 신도시에 그야말로 맨 손으로 개척을 시작한 류영모목사!
나의 아버지가 부자이니 돈 걱정은 하지 않는다는 순도 100% 믿음으로 지난 91년 손에 쥔 것 한 푼 없이 한소망 교회를 개척한 후 현재 성도 5천여명이 넘는 건강한 교회를 이뤄가고 있는 류영모목사와 함께 두 주먹이 불끈 쥐어질 만큼 용기가 생기고 희망이 솟아나는 믿음의 목회이야기, 지금부터 만나보자!
*일산한소망교회 : 031-905-1004
일산 한소망교회 류영모목사!
그에게선 폭발할 듯한 에너지가 느껴진다. 그의 말처럼, 심장을 가르면 그 속엔 한민족과 한국교회에 대한 꿈이 한가득 들어차 있기 때문이다.
6.25 전쟁 때 소대장으로 부상을 입고 끝내 병원에서 전사하신 아버지를 보며 끼니조차 힘들었던 어린시절에도 나라를 위해 피 흘린 아버지와 같이 조국을 위해 또 다른 피를 흘리겠다고 다짐했던 소년 류영모. 그의 애국은 목사가 되어,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것으로 일찍부터 예정되어 있었다.
거창고등학교 시절 잠시 정치가를 꿈꾸었던 적은 있으나, 하나님의 신실하신 방해(?)로 다시 마음을 새롭게 한 후 신학을 공부한 류영모목사는 충신교회 교육전도사를 거쳐 바로 담임목회를 시작했다.
상처 많은 교회가 안정되고 성장가도를 달릴 무렵, 가슴에 품고 있던 건강한 교회 목회를 제대로 한번 펼쳐 보고 싶어서 북녘 땅이 바라보이는 일산 신도시에 그야말로 맨 손으로 개척을 시작한 류영모목사!
나의 아버지가 부자이니 돈 걱정은 하지 않는다는 순도 100% 믿음으로 지난 91년 손에 쥔 것 한 푼 없이 한소망 교회를 개척한 후 현재 성도 5천여명이 넘는 건강한 교회를 이뤄가고 있는 류영모목사와 함께 두 주먹이 불끈 쥐어질 만큼 용기가 생기고 희망이 솟아나는 믿음의 목회이야기, 지금부터 만나보자!
*일산한소망교회 : 031-90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