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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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신앙과 삶이 일치하는 목회] 노량진교회 강신원 목사
- 방송일 : 2005-08-04
- 조회 : 7342
“말씀과 체험의 믿음으로 신앙과 생활의 일치를 행하는 목회 ”
노량진교회 강신원목사!
내년에 100주년을 맞이하는 유서깊은 교회에 지난 94년 부임한 강신원목사는, 목회의 출발도 노량진교회에서 했을 만큼, 지금껏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목회 여정을 걸어오고 있다.
4대째 신실한 장로의 가정에서 태어난 강신원목사는 당시 농촌에 목회자가 절실히 필요하니 농과대를 가라는 조부의 말씀에 순종하여 고대 농대에 입학했지만 목회자가 될 생각은 전혀 없었다. 그 대신 30대에 중반에 이미 장로가 된 강목사는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장로직을 열심히 섬기는 것이 자신의 몫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주의 종으로 택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에 따른 심적 부담은 결국 강목사로 하여금, 결단의 기도를 하게 되었고,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하여, 5개월 만에 죽음을 넘나드는 간질환을 허락하셨다.
이 섭리를 통해 확실한 소명을 깨달은 강신원목사는 그 후 신학을 공부하며 노량진교회에서 7년을 섬기다 미국 유학길에 올랐고, 그 곳에서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다는 말씀을 체험으로 깨달으며 박사학위와 미국이민 목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 후 교회와 원로목사님의 강력한 요청으로 노량진교회에 부임한 강신원목사는 교회가 시대의 사명을 감당하는 역할을 제대로 해내기 위해선 모든 성도가 신앙과 생활이 일치해야한다는 가르침으로, 현재 노량진교회를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으로 이끌고 있다.
* 노량진 교회 : 02-814-3425
노량진교회 강신원목사!
내년에 100주년을 맞이하는 유서깊은 교회에 지난 94년 부임한 강신원목사는, 목회의 출발도 노량진교회에서 했을 만큼, 지금껏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목회 여정을 걸어오고 있다.
4대째 신실한 장로의 가정에서 태어난 강신원목사는 당시 농촌에 목회자가 절실히 필요하니 농과대를 가라는 조부의 말씀에 순종하여 고대 농대에 입학했지만 목회자가 될 생각은 전혀 없었다. 그 대신 30대에 중반에 이미 장로가 된 강목사는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장로직을 열심히 섬기는 것이 자신의 몫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주의 종으로 택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에 따른 심적 부담은 결국 강목사로 하여금, 결단의 기도를 하게 되었고,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하여, 5개월 만에 죽음을 넘나드는 간질환을 허락하셨다.
이 섭리를 통해 확실한 소명을 깨달은 강신원목사는 그 후 신학을 공부하며 노량진교회에서 7년을 섬기다 미국 유학길에 올랐고, 그 곳에서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다는 말씀을 체험으로 깨달으며 박사학위와 미국이민 목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 후 교회와 원로목사님의 강력한 요청으로 노량진교회에 부임한 강신원목사는 교회가 시대의 사명을 감당하는 역할을 제대로 해내기 위해선 모든 성도가 신앙과 생활이 일치해야한다는 가르침으로, 현재 노량진교회를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으로 이끌고 있다.
* 노량진 교회 : 02-814-3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