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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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진우의 유학 성공기] 예일대학교 오진우 학생
- 방송일 : 2005-08-16
- 조회 : 9126
1983년에 태어나, 유학길에 오른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초등학교 3년을
보냈다.
한국에 돌아와 초등학교 4학년에 편입했으나 반 친구가 가르쳐 준 시험 공부법,
'벼락치기' 공부에 적응하지 못해 첫 시험에서 평균 60점을 받았다.
"공부 잘하는 아들보다 행복한 아들을 원하다"며 유학을 반대하던 아버지를,
자신의 토플점수 550점으로 설득해 열네 살이 되던 해 유학길에 올랐다.
미국 명문 중·고등학교 카디간 마운틴 중학교, 세인트 폴 고교를 수석 졸업하고
현재 예일 대학 정치경제학과를 전공하며 꿈을 키우고 있다.
모태신앙으로 부모님의 기도하는 신앙을 물려받은 진우형제는
인종차별이 심한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신앙을 배웠다.
하나님께서는 밤을 새워 열심히 공부하는 진우 형제를 기적을 베푸셨고,
깊은 은혜를 경험하게 했다.
하나님의 꿈을 키우며 이뤄하는 오진우 형제의 유학 시절 이야기는
신앙 안에서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도움을 구했던 진우 형제의 믿음을 들어본다.
보냈다.
한국에 돌아와 초등학교 4학년에 편입했으나 반 친구가 가르쳐 준 시험 공부법,
'벼락치기' 공부에 적응하지 못해 첫 시험에서 평균 60점을 받았다.
"공부 잘하는 아들보다 행복한 아들을 원하다"며 유학을 반대하던 아버지를,
자신의 토플점수 550점으로 설득해 열네 살이 되던 해 유학길에 올랐다.
미국 명문 중·고등학교 카디간 마운틴 중학교, 세인트 폴 고교를 수석 졸업하고
현재 예일 대학 정치경제학과를 전공하며 꿈을 키우고 있다.
모태신앙으로 부모님의 기도하는 신앙을 물려받은 진우형제는
인종차별이 심한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신앙을 배웠다.
하나님께서는 밤을 새워 열심히 공부하는 진우 형제를 기적을 베푸셨고,
깊은 은혜를 경험하게 했다.
하나님의 꿈을 키우며 이뤄하는 오진우 형제의 유학 시절 이야기는
신앙 안에서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도움을 구했던 진우 형제의 믿음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