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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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이민 20년의 눈물과 은혜] 탬파제일침례교회 방은미 전도사
- 방송일 : 2005-08-22
- 조회 : 6982
70년대 김학송 작곡 「마음만은」 길옥윤 작곡 「그리고 둘이는」등의 노래로
가요계에서 촉망받는 가수였던 방은미 전도사는 77년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복음성가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만 하더라도 복음성가가수는 드물었다.
결혼한 사실이 연예생활에 지장을 준다는 생각에 이혼까지 생각했던 방전도사는 딸
정수를 교회학교에 데려다주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가수 방은미는 자신의 삶이 세속에 찌들어 있음을 깨닫고 통회 자복했다.
야고보서 3장 10,11절 말씀은 그녀로 하여금 가수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버리게
했다.
방전도사는 찬양과 대중가요를 병행하던 생활을 버리고 찬양에만 전념했다.
열심히 연예인교회를 섬겼으며 총신대 신학대학원에 진학,신학수업을 쌓았다.
그리고 남편을 따라 미국에 이민 가서 목회사역을 돕고 있다.
자비량으로 개척한 이민 교회에서 눈물을 삼키는 어려움을 당하며, 하나님 앞에서 다시 한번 낮아지며 모든 교만을 내려놓게 되었다.
그녀는 교회에서 말씀 사역과 찬양 사역을 통해, 남편 오승일 목사님과 동역하고 있다.
특별히 호산나찬양선교단을 설립하여 단장을 맡아 세계 곳곳을 다니며 아름다운 찬양을 들려주고 있다.
* 미국 템파제일침례교회 : (813) 239-0213
가요계에서 촉망받는 가수였던 방은미 전도사는 77년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복음성가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만 하더라도 복음성가가수는 드물었다.
결혼한 사실이 연예생활에 지장을 준다는 생각에 이혼까지 생각했던 방전도사는 딸
정수를 교회학교에 데려다주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가수 방은미는 자신의 삶이 세속에 찌들어 있음을 깨닫고 통회 자복했다.
야고보서 3장 10,11절 말씀은 그녀로 하여금 가수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버리게
했다.
방전도사는 찬양과 대중가요를 병행하던 생활을 버리고 찬양에만 전념했다.
열심히 연예인교회를 섬겼으며 총신대 신학대학원에 진학,신학수업을 쌓았다.
그리고 남편을 따라 미국에 이민 가서 목회사역을 돕고 있다.
자비량으로 개척한 이민 교회에서 눈물을 삼키는 어려움을 당하며, 하나님 앞에서 다시 한번 낮아지며 모든 교만을 내려놓게 되었다.
그녀는 교회에서 말씀 사역과 찬양 사역을 통해, 남편 오승일 목사님과 동역하고 있다.
특별히 호산나찬양선교단을 설립하여 단장을 맡아 세계 곳곳을 다니며 아름다운 찬양을 들려주고 있다.
* 미국 템파제일침례교회 : (813) 23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