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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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다큐
내가 매일 기쁘게
- 본방 : 9:00
- MC : 신현준
- PD : 이윤선
- AD : 심수정, 남모세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하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예수의 흔적을 만드는 이들] 탤런트 임동진, 박영지 장로
- 방송일 : 2005-10-17
- 조회 : 8376
기독교선교120주년과 CTS 창사 10주년을 맞아
기독교 극단인 예맥은 조선시대 소현세자를 조명하는 연극을 기획했다.
1640년대 명나라와의 전쟁 중에 소현세자는 독일 선교사 아담샬을 만나고,
무엇보다 기독교에 대해 알게 된다.
소현세자는 한양으로 돌아와 개방과 개종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기독교에 대해 배교하라는 명령을 거부한다.
소현세자를 첫 순교자로 보고,
그의 흔적을 지금 이 시대에 되새겨보며
기독교인들에게 순교자적 삶을 살 것을 선포하고 있다.
이번 연극의 제작겸 인조 역을 맡은 탤런트 임동진 장로와
탤런트 박영지 장로가 출연하여
이번 연극에 대한 내용과 이을 통해 받고 있는 은혜를 나눈다.
* 극단 예맥 : 02-706-5332~3
기독교 극단인 예맥은 조선시대 소현세자를 조명하는 연극을 기획했다.
1640년대 명나라와의 전쟁 중에 소현세자는 독일 선교사 아담샬을 만나고,
무엇보다 기독교에 대해 알게 된다.
소현세자는 한양으로 돌아와 개방과 개종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기독교에 대해 배교하라는 명령을 거부한다.
소현세자를 첫 순교자로 보고,
그의 흔적을 지금 이 시대에 되새겨보며
기독교인들에게 순교자적 삶을 살 것을 선포하고 있다.
이번 연극의 제작겸 인조 역을 맡은 탤런트 임동진 장로와
탤런트 박영지 장로가 출연하여
이번 연극에 대한 내용과 이을 통해 받고 있는 은혜를 나눈다.
* 극단 예맥 : 02-706-5332~3